'제니 펜의 법칙' - 스티븐 킹, 2025년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추천

스티븐 킹이 트위터를 통해 공포 영화에 대해 극찬하자 전 세계 공포 팬들은 공포 영화를 손에 넣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킹이 승인한 최신 공포 영화의 제목은 '제니 펜의 법칙'인데, 킹은 여러분이 보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합니다.

스티븐 킹은 이번 주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판타스틱 페스트에서 막 공개된 심리 스릴러 '제니 펜의 법칙'에 대해 극찬했습니다. 좋은 소식은? 2025년에 슈더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몇 주 전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이 소식을 알렸습니다.

킹은 트윗을 올렸습니다.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 중 하나를 보았습니다. '제니 펜의 법칙'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가 슈더에 등장하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제프리 러쉬가 주연을 맡고 존 리스고가 사악한 손 꼭두각시를 가진 노인 정신병자 역을 맡았습니다."

아래에서 킹의 트윗을 확인하고 곧 개봉할 공포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세요.

제임스 애쉬크로프트가 감독하고 일라이 켄트와 애쉬크로프트가 공동 각본을 쓴 내년의 '제니 펜의 법칙'은 애쉬크로프트의 호평을 받은 장편 데뷔작인 '컴 인 더 다크'를 따라갑니다.


영화에서 "오만한 판사 스테판 모텐슨(러시)은 치명적인 뇌졸중을 일으켜 부분적으로 마비되어 양로원에 갇혀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저항하고 친절한 룸메이트와 거리를 둔 모텐슨은 곧 치매 인형을 잔인한 도구로 휘두르며 "제니 펜의 법칙"이라는 가학적인 게임으로 집을 몰래 공포에 떨게 하는 온화한 주민 데이브 크리에이리(리스고)와 충돌합니다.

"어린 시절의 고통으로 시작되는 일은 훨씬 더 불길하고 충격적인 사건으로 빠르게 확대됩니다. 직원들에게 보내는 모텐슨의 간청이 응답하지 않자 그는 크리에이의 공포 통치를 종식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책임집니다."

"제 연기 영웅인 제프리 러쉬와 존 리스고와 함께 작업한 것은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였습니다. 슈더와 파트너십을 맺고 판타스틱 페스트 2024를 개막하는 것은 이 영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던 영화적 다이너마이트의 줄기일 뿐입니다."라고 제임스 애쉬크로프트는 최근 말했습니다. "슈더는 항상 장르 영화에서 획기적인 작품으로, 영화 제작자의 비전에 열정적으로 헌신해 왔으며, 더 나은 제니 펜의 고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슈더 에밀리 고토는 또한 "우리는 제임스 애쉬크로프트의 소름 끼치는 데뷔작 '컴밍 홈 인 더 다크'가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된 이후 그의 팬으로서 그의 부인할 수 없는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깊이 관찰된 캐릭터와 비극적인 상황을 예리하게 바라보는 그의 날카로운 시선은 본능적인 스릴로 인류의 가장 어두운 구석을 탐구하며, 존 리스고와 제프리 러쉬의 잊을 수 없는 연기와 함께 제니 펜의 법칙은 시청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영화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룰 오브 제니 펜은 캐서린 피츠제럴드와 올랜도 스튜어트가 제작하고 애쉬크로프트, 일라이 켄트, 존 리스고, 제프리 러쉬, 슈더의 에밀리 고토, 니콜라스 라조, 사무엘 짐머만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2932/the-rule-of-jenny-pen-stephen-king-recommends-this-horror-movie-releasing-in-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