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성채: 무법지대' 로튼토마토 리뷰들
https://www.rottentomatoes.com/m/twilight_of_the_warriors_walled_in
현재 시사회 모집 중인 영화입니다.
탑 크리틱 리뷰들만 옮겼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세르지오 버스타인 - Los Angeles Times
걸작은 아니지만, 엄청나게 흥미진진하고 최근에 본 가장 화려한 격투 장면들이 담긴 홍콩 영화.
사이먼 에이브람스 - RogerEbert.com
<구룡성채: 무법지대>는 가장 냉담한 회의론자들도 인정할 만한 재능들이 결집한 오랜 만에 보는 작품으로, 호들갑 떨만한 가치가 있다.
랜디 마이어스 - San Jose Mercury News
매끄럽게 편집되고 액션으로 가득한 홍콩 대작으로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대단히 신난다. 3.5/4
캐리 달링 - Houston Chronicle
(이 영화는) 영화적으로나 혹은 문자 그대로 (80년대로의) 찬란한 추억 여행이다. 이 영화는 과거의 모든 홍콩 영화들에 경의를 표하며, 범죄가 만연했던 홍콩의 고층 건물 슬럼가 구룡성채가 있었던 8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한다. 4/5
브래드 핸포드 - Slant Magazine
정 바오루이 감독은 지독한 착취와 함께 주민들의 깊은 연대와 협력이 공존하는 구룡성채를 감옥이자 피난처로서 풍성하게 그려낸다. 3/4
싯단트 아들라카 - Variety
기대했던 블록버스터 액션이 나온다. 하지만 무술 스펙터클이 불법이주자들과 삼합회의 방대한 이야기 속에 흩어져 있는데, 앞서 언급한 주먹 싸움의 토대는 적절히 마련했지만, 그 자체로는 일관성이나 흥미를 갖추지 못한다.
웬디 이데 - Observer (UK)
1980년대 칙칙한 분위기의 홍콩 지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이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폭력적인 삼합회 무술 영화는, 과거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구식 액션 작품이다. 4/5
스티브 로즈 - Guardian
액션이 너무나 정신없게 편집되어서 눈으로 따라가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몸놀림과 격투 안무가 인상적이다. 하지만 스토리의 결점들이 흥미를 좀 떨어트린다. 영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에는 캐릭터들이 너무 만화영화 같다. 3/5
홍콩 영화 오랜만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