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피츠제럴드,콜린 후버 소설 '리그레팅 유' 각색판 출연

<스트레인지 달링>의 윌라 피츠제럴드가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우리가 끝이야>의 원작자 콜린 후버의 2019년 동명 소설에 기초해 제작하는 드라마 <리그레팅 유>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

<안녕 헤이즐>의 조쉬 분이 연출과 함께 수잔 맥마틴과 각색하며 올 10월 24일 개봉합니다.

​

이 영화는 충격적인 자동차 사고로 두 가족의 목숨이 사라진 후 일련의 비밀,거짓말,후회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남겨진 사람들은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

또한 앨리슨 윌리엄스,데이브 프랭코,맥케나 그레이스,메이슨 테임즈도 출연합니다.

​

로버트 쿨저,브룬슨 그린,안나 토드,플라비아 비오티가 제작하고 후버,윌리엄스,프랭코,그레이스가 기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