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아지지,로맨스 스릴러 <캐스트 어사이드 더 클라우드>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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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CSI' 시리즈의 안소니 아지지가 이란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스릴러 <캐스트 어사이드 더 클라우드>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찍을 이 영화는 메리 달링이 연출하며 이 영화에서 그는 이란의 바하이 영적주의 신앙과 관련된 비밀 대학에 다니는 딸 우타브(파미스 세하트)를 둔 테헤란 서점 주인 파르하드 코스로비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서점이 공격받은 후 병원에 입원한 우타브는 베흐타시 파즐랄리가 맡은 젊은 무슬림 신경학자 사산 나데리 박사를 만나 서로 빠집니다. 무슬림과 바하이교 신자 사이의 로맨스에서 두 가족의 반대에도 우타브가 사산이 독일로 갈 계획을 알게 되고 그녀가 바하이교도라는 이유로 체포,투옥,고문을 당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시험을 받게 됩니다.
그녀가 처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두 가족은 너무 늦기 전에 그녀의 석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실제로 아지지가 바하이교 신자이고 그의 삼촌 두 명은 실제로 바하이교와 관련이 있어서 이란에서 처형당했습니다.
또한 시린 유세피안이 이달 말 제작을 시작하는 이 영화에서 우타브의 어머니 비다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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