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에드워드 버거,'오션스' 시리즈 신작 합류 물망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가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는 케이퍼 영화 '오션스' 시리즈 신작에 복귀하며 <서부 전선 이상 없다>의 에드워드 버거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라고 데드라인이 소스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제작사 스모크하우스가 <오션스 포틴(14)>으로 알려진 영화를 작업해 왔습니다. 최근 <보이즈 온 더 보트>를 홍보하는 동안 클루니가 <고잉 인 스타일>과 같은 정신을 지닌 훌륭한 각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내부인들은 아직 이르다고 말했고 버거는 제안조차 받지 못했지만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전작들에 나왔던 맷 데이먼,케이시 애플렉 등도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

아직 다른 내용들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