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실사판] 여배우, 어떻게 생겼길래…“싫어요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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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화 전문 매체 CBR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화 ‘백설공주’ 예고편 영상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기준 100만개 이상의 ‘싫어요’를 받았다.
‘좋아요’ 수는 약 8만개에 불과했다. 108만여개의 전체 반응 중 ‘싫어요’의 비율이 93%에 달한 것이다.
이 영화는 제작 초반부터 각종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원작 속 백설공주는 ‘흑단같이 검은 머리에 눈처럼 하얀 피부’로 묘사됐는데, 백설공주 역으로 구릿빛 피부를 지닌 라틴계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캐스팅되며 원작 훼손 논란이 일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7268?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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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새엄마가 원더우먼... ㅠㅠ
22:30
1시간 전
2등
그럴만한 결과였다 봐요
22:42
1시간 전
3등
납득이 가야지 납득이
23:01
1시간 전
그럼 이 영화 빌런은 거울인가.
23:06
1시간 전
기사 본문에도 적혀있지만 레이첼 지글러의 얼굴만 문제가 아니라서....;; 입 방정으로 나락가는중이죠.
거기에 올CG 난장이들... 노래하면서 난장이들에게 청소 시키는 공주.... 그냥 모든게 엉망입니다.
거기에 올CG 난장이들... 노래하면서 난장이들에게 청소 시키는 공주.... 그냥 모든게 엉망입니다.
23:16
1시간 전
개봉 전부터 이래저래 논란이 많네요..
23:26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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