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맥린,초자연 스릴러 <더 퍼스트 엑소시스트> 연출

<울프 크릭> 시리즈의 그렉 맥린이 호주에서 제작되는 초자연 스릴러 <더 퍼스트 엑소시스트>의 연출,각본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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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25년 촬영 시작과 함께 호주 빅토리아에서 진행되며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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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성경 시대를 배경으로 한 어머니가 딸을 악마의 소유로부터 구하기 위해 끔찍한 여정을 떠납니다. 이들의 삶이 악몽으로 떨어지면서 어머니가 악마를 쫓아낼 수 있는 신비한 치료사에 대해 알게 되고 시간과의 싸움에 나섭니다. 치료사를 찾고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위험한 임무에서 적대적인 로마 당국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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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은 빅토리아의 최첨단 가상 제작 기술을 사용해 장대한 고대 도시와 장소를 생생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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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린이 연출과 함께 마크 페네시와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