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루케틱,에어 서플라이 드라마 <올 아웃 오브 러브: 더 에어 서플라이 스토리>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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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의 로버트 루케틱 감독이 차기작으로 <올 아웃 오브 러브: 더 에어 서플라이 스토리>를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에어 서플라이의 창립 멤버인 그레이엄 러셀,러셀 히치콕이 음악적 꿈을 쫓는 모습을 그리며 궁극적으로 '에브리 우먼 인 더 월드','로스트 인 러브',영화 타이틀곡인 '올 아웃 오브 러브'와 같은 차트 1위 곡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캐리비안의 해적>,<오스트레일리아>의 스튜어트 비티가 각본을 맡습니다.
딘 알티트가 제작하고 배리 시겔,제시 와이너,줄리아 수,조니 수가 기획하는 이 영화는 올 2025년 1분기 중 호주,영국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밴드의 50주년에 맞춰 개봉할 예정입니다.
이 밴드는 7개의 톱 5 싱글을 연속으로 발매해 큰 성공을 거두었고 전세계적으로 1억 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했고 5천 회 이상 공연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