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페러 스튜디오,샌포드 '샌디' D.그린버그 회고록 '헬로 다크니스 마이 올드 프렌드' 영화화 판권 획득

웨이페러 스튜디오가 샌포드 '샌디' D.그린버그의 2020년 회고록 '헬로 다크니스 마이 올드 프렌드: 하우 다링 드림스 앤 언일딩 프렌드십 턴드 원 맨스 블라인드니스 인투 언 익스트라오디너리 비전 포 라이프'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했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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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피리다키스가 각색,기획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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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뉴욕 버팔로의 가난한 유대인 가정에서 자란 그린버그의 어린 시절,컬럼비아 대학교에서의 성장기,그의 놀라운 삶을 이룬 엄청난 도전에 초점을 맞춥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 그는 아트 가펑클과 친구가 되고 두 사람이 2학년 때 빠르게 친구가 되고 룸메이트로 이어집니다. 그 다음 해에 그린버그는 잘못 진단받은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고 깊은 우울증에 빠져 미래의 꿈이 사라졌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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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펑클의 격려로 학교로 돌아와 1960년대 초반에 신체적 제약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냅니다. 영화에서는 그린버그의 삶 속 가슴 아픈 순간과 폴 사이먼,아트 가펑클이 녹음한 차트 1위 싱글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에서 그가 어떻게 역할을 했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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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티브 사로위츠,제이미 히스,제프 맥카터,그린버그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