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아트하우스 [에드워드 양 감독전] 개최
안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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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에 이어 알레체 로르바게르 ,
에드워드 양까지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
이번주에 라스 폰 트리에 마저 보고 키메라 볼 생각이였는데 쉴 틈이 없네요
에드워드 양의 [하나 그리고 둘] 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정말 명작이라 더욱 기대됩니다
제일 좋은 점은 동네 영회관인 오리(아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는 점 😅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