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로튼 리뷰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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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예요. 탑 크리틱 리뷰 3개 다 썩은 토마토네요.
존 앤더슨 - Wall Street Journal
할리우드의 과잉과 나르시시즘을 패러디한 이 영화는 종종 웃음을 자아내지만, *홀마크 채널의 홀리데이 영화 워너비로서, 당황스럽기 짝이 없는 전개 때문에 재미가 떨어진다.
(*착한 내용의 로맨스, 가족 영화, 드라마를 주로 방영하는 미국 케이블 채널)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잭 에프론과 니콜 키드먼의 매력만으로도 거의 볼만하다. “거의”가 “별로”라는 뜻이라면.
로스 맥인도 - Slant Magazine
결과적으로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감독의 이 로맨틱 코미디는 자기 성찰의 연설들로 너무 꽉 차 있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