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가서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데....

음...영화관에서 영화 보는데 있어서...00년대에도 이런 곳이 없을건데....

영화 시간표를 예를 들면 13:00 영화면 본영화는 13:10분에 시작하는게 맞는데..13:00 영화가 시작했고 이 시작 시간도 정확하지 않고..

2분 늦게 상영 시작....그리고 영화 상영 도중에 영사실에서 불켜져서...상영관 뒷편에 불빛이 한 10분 정도 보였고...

영화 끝나고 나서는 알바생이 퇴장문 여는 것도 하지 않음....

이게...지금 과거보다도 못한 영화관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는데...혹시 몰라서 동영상까지 촬영하고 고객센터에 문의할려고 했으나...

이거 해봐야 별 소용도 없을거 같고...여기에 글을 써보는데..어디 극장까지라고는 쓰지 않겠지만...

진짜...어이가 없고...이게 광역시에 있는 영화관...그리고 브랜드 있는 영화관이고 광역시도에 있는 곳인데...정말...관리 안하고 있구나...

영화관 갈 필요 없을거 같아...영화티켓 가격이나 담함 할 줄 알지...서비스의 질은...과거에 머물러 있네....

아...참고로 생긴지 얼마 안되는 위탁관임....직영에서나 영화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