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본 사와&조다나 브루스터, 발렌타인 데이 슬래셔 '하트 아이즈' 합류

'프레이키', '해피 데스 데이', '울브스 위드'의 영화 제작자들이 장르물을 넘나드는 슬래셔 영화 '하트 아이즈'에 힘을 합치고, '데일리'는 오늘 아침 최신 캐스팅 소식을 알려줍니다. 데본 사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처키')와 조르다나 브루스터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더 비기닝)가 스파이글래스 호러 무비에서 주연을 맡을 예정입니다.

Josh Ruben (Werewoves Within, Scare Me)은 발렌타인 데이를 주제로 한 공포 영화를 감독하고 있으며, Mason Gooding (Scream)과 Olivia Holt ("Cruel Summer")도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곧 개봉될 Spyglass (Scream, Scream VI, Thanksgiving)의 슬래셔 영화는 필립 머피 (히트맨의 아내 보디가드), 크리스토퍼 랜던 (Happy Death Day, Freaky), 마이클 케네디 (Freaky)가 쓴 각본을 특징으로 합니다.

하트 아이즈에서, "하트 아이즈 킬러가 시애틀을 강타할 때, 발렌타인 데이에 초과 근무를 하는 한 쌍의 동료는 찾기 힘든 커플 사냥 킬러에 의해 커플로 오인됩니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위해 달리기 위해 1년 중 가장 낭만적인 밤을 보내야 합니다."

조쉬 루벤(Josh Ruben)은 데드라인(Deadline)이 공유한 성명서에서 "저의 공포 사랑은 로맨틱 코미디(Romic comedy)에 대한 사랑에 의해서만 경쟁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가장 도전적인 장르인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로맨틱 코미디(Rom-com universe)의 잔인한 슬래셔(slasher)를 장착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랜던(Christopher Landon)과 디바이드/콘커(Divide/Conquer)의 그렉 길레스(Greg Gilothes)와 아담 헨드릭스(M3gan, Totally Killer)가 제작하고 있습니다. 스파이글래스의 게리 바버(Gary Barber)와 크리스 스톤(Chris Stone)은 머피(Murphy)와 함께 EP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17942/devon-sawa-jordana-brewster-join-valentines-day-slasher-heart-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