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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임권택의 영화 베스트6

Sonatine So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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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r254 판) - 나무위키

"임권택은 압도적인 재능의 소유자다 난 한국영화라면 임권택을 먼저 떠올린다"-하스미 시게히코

 

한국영화의 정체성이자 한국영화 그 자체인 임권택감독님은 한국영화 역사에서 절대로 빠질수 없는 위대한 거장이죠..

임권택감독님의 모든 영화들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파이크리 때처럼 존경의 의미로 개인적으로 베스트 6를 뽑아봤습니다 

일단 임권택감독님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임권택의 모든 영화들에서는 한국스러운 분위기와 한국 고유의 정서인 한이 들어가 있습니다 임권택은 그걸 정말 잘 이해하고 있죠

셔편제(1993)에서는 판소리의 정서를 울리기 위해 눈까지 멀게하죠 짝코(1980) 이념갈등의 비극을 씨받이(1986)에서는 한국의 여성들의 비참함을,길소뜸 (1986)에서는 이산가족의 멀어진 슬픔을 담아냅니다 

EBS 한국영화특선 '서편제' “사무치는 한을 노래하다! 임권택 감독, 김명곤·오정해·김규철 주연” < 커뮤니티 < 기사본문 -  한국강사신문

임권택의 모든 필모그래피들은 모두 한국의 정서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이는 한국의 정체성을 알려주고 한국사회를 통찰하죠

그리고 한국 뿐만이 아닌 다른나라에서도 느낄수 있는 인간의 보편적 정서도 들어가있죠 임권택은 말그대로 한국예술의 표본입니다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수 있죠 이창동,홍상수,김지운,김기덕,봉준호,박찬욱,같은 거장들이 임권택의 영향을 받은 것 처럼 그는 거대한 발자취를 남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엔 오즈 야스지로가 정적인 미학과 홈드라마로 일본사회와 일본인들의 생활을 포착해냈고

인도엔 사티야지트 레이가 인도 하층민들의 삶을 담아냈던 것처럼 임권택의 작품세계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 입니다

한국 그자체의 정체성이니까요...

 

1.서편제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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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무조건 나오는 영화입니다 ㅋㅋ 제가 지금 중학교 3학년인데 음악교과서에 서편제의 롱테이크 씬이 들어가 있습니다

교과서 보면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ㅋㅋ 서편제는 말할필요도 없는 마스터피스로 제가 앞에서 이야기했던 한, 한 ,한, 이라는 쓸쓸한 한국고유의 감수성을 섬세하게 건들인영화로 한국영화 최초로 100만관객이라는 기념비적 의미가 있는 영화이죠

임권택 감독님 하면 서편제이고 임권택 감독님이 한이라는 감정을 이토록 잘 표현한 영화가 있었나싶네요 ㅎㅎ

 

2.씨받이 (1986)

씨받이(영화) 포스터

에로영화가 맞습니다만...아닙니다...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냐고요? 포스터안봤냐고요?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어... 이두용 감독님의 뽕(1986)과 함께 에로사극이라는 오명이 있는 영화로(틀린 말은 아닙니다..) 상당히 오해받고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씨받이는 조선시대의 악습인 씨받이 풍습을 적나라하게 그리는 영화로 높은 완성도와 에로시티즘의 결합 한국의 미학을 연결시킨 마스터피스입니다 솔직히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에로틱한 장면은 뽕보다 별로 안나옵니다...애초에 이영화는 남성의 시각을 보여주는 영화가 아닌 오래된 악풍습에 힘없이 희생되어야 했던 모든 여성들을 조명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씨받이를 임권택감독님의 모든 영화들 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ㅎㅎ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하늘나라로 여행을 가신 고 강수연님의 초기작으로 볼 가치는 넘쳐난다고 생각합니다

강수연 배우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감사드립니다..

 

3.아제아제 바라아제 (1989)

아제 아제 바라아제 포스터

강수연배우님의 엄청난 연기를 볼수있는 걸작이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마스터피스! 아제아제 바라아제는 불교적 색체와 한국스러운 미학,여성 캐릭터가 들어간 독특한 영화로 시간이 많이 지난 현대에서도 파워풀함이 있는 강렬한 영화입니다

임권택의 영화들에서 여성 캐릭터가 가장 중요하게 표현되는 영화로 한국영화사를 변화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이 마스터피스에 대해선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4. 춘향뎐 (2000)

춘향뎐 포스터

나: 하핫! 야한장면이 좀 나옵니다

어쩌구: 뭐가 나오는데?

나: 전라?전라?

어쩌구:...? 뭐라고? 잘못 들었나?

나: 아...ㅋㅋ 에로영화는 아니야

어쩌구: 뭐가 에로영화가 아니라는 거야.... 전라라니 이건 누가봐도 불건전한 영화잖아!

나: 12세 등급인데? 정말 건전한데?

어쩌구:....? 뭐라고? 뭔가가 잘못된 것 같은데....

 

임권택감독이 2000년도에 연출한 일종의 춘향전 판소리 뮤지컬 영화인 춘향뎐은 모든 장면하나하나들이 판소리의 음악으로 이루어져 진행됩니다 임권택의 또다른 걸작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한국영화로서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부분에 진출한 첫 영화라는 점에서 한국영화사에서 또다른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영화입니다 이영화는 에로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두배우의 전라가 씨받이 수준으로 적나라하게 나오는데 12세? 12세? 말이 안됩니다 홀리 모터스에서 성기 노출을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연인의 베드신을.... 모자이크 처리할땐 언제고 춘향뎐엔 진짜 생으로 나오는데 (성적인 장면이지만 아름답게 연출됩니다 원초적 본능은 절대 아닙니다...) 여기서 12세는 좀 부적절하죠..ㅋㅋ

물론 최고의 영화중 하나입니다 임권택이 21세기에 만든 영화들이 별로 없고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21세기에도 춘향뎐,취화선같은 전설을 쓰셨다는 것은 임권택이 얼마나 위대한 예술가인지를 보여줍니다

 

5. 짝코 (1983)

JAGKO

임권택의 허망하고도 쓸쓸한 비극 짝코는 그의 영화들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스토리텔링 능력을 가진 명작입니다

한국의 이념갈등의 끝판왕을 보여주었던 빨치산 사건을 중심으로 두인물의 비극적 생에를 보여줌으로서 한국사회가 잊고있었던 진실된 가치를 향해 기차를 타는 멋진 영화죠 임권택의 영화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영화가 아닐까합니다 ㅎㅎ

 

6.만다라 (1981)

만다라 포스터 1

일본의 역사적인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가 임권택의 3대 걸작 중 하나라고 극찬한 그 영화! 만다라는 아제아제 바라아제처럼 한국의 불교를 잘 담아내고 있으며 원작 소설과는 많이 다르지만 정말 휼륭한 영화입니다 안성기,전무성이 중요한 역할로 멋진 연기를 선보이며

임권택 특유의 미학이 잘 나타난 영화이기도 합니다.그가 거장으로 불리기 시작한 때 탄생한 걸작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ㅎㅎ

 

아차! 특별공로상

-장군의 아들 3부작

길소뜸

태백산맥

두만강아 잘 있거라 (임권택 감독의 데뷔작)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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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Lv. 49569/62000P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언더그라운드,

느와르,다큐멘터리 광,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닉네임은 기타노 다케시의 "소나티네"(1993)입니다

 

TOP 베스트 555편

 

1.동경 이야기 (1953,오즈 야스지로)

2.애니 홀 (1977,우디 앨런)

3.차이나타운 (1974,로만 폴란스키)

4.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토브 후퍼)

5.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스탠리 큐브릭)

6.지옥의 묵시록(1979,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7.택시 드라이버 (1976,마틴 스콜세지)

8.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지가 베르토프)

9.시티 라이트 (1931,찰리 채플린)

10.셜록 주니어 (1924,버스터 키튼)

11.파리 이즈 버닝 (1990,제니 리빙스턴)

12.엄마와 창녀 (1973,장 으스타슈)

13.M (1931,프리츠 랑)

14.워터멜론 우먼 (1996,쉐릴 두녜이)

15.그림자 군단 (1969,장 피에르 멜빌)

16.히로시마 내사랑 (1959,알랭 레네)

17.사냥꾼의 밤 (1955,찰스 로튼)

18.의지의 승리 (1935,레니 리펜슈탈)

19.가르시아 (1974,샘 페킨파)

20.미친 한 페이지(1926,기누가사 데이노스케)

21.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하모니 코린)

22.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1968,페르난도 솔라나스)

23.화양연화 (2000,왕가위)

24.문라이트 (2016,베리 젠킨스)

25.펄프픽션 (1994,쿠엔틴 타란티노)

26.전함 포템킨 (1925,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27.오후의 올가미 (1943,마야 데렌)

28.완다 (1970,바버라 로든)

29.양 도살자 (1977,찰스 버넷)

30.태양 없이 (1982,크리스 마커)

31.짐승의 피 (1949,조르주 프랑주) 

32.쇼아 (1985,클로드 란츠만)

33.네멋대로해라 (1960,장 뤽 고다르)

34.황홀한 피조물들 (1963,잭 스미스)

35.파이트 클럽 (1999,데이비드 핀처)

36.순응자 (1970,베르나르토 베르톨루치)

37.안달루시아의 개 (1929,루이스 부뉴엘)

38.데이지즈 (1966,베타 하틸로바)

39.스톱 메이킹 센스 (1984,조나단 드미)

40.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시드니 루멧)

41.현기증 (1958,알프레드 히치콕)

42.핑크 플라밍고 (1972,존 워터스)

43.똑바로 살아라 (1989,스파이크 리)

44.7인의 사무라이 (1954,구로사와 아키라)

45.죠스 (1975,스티븐 스필버그)

46.대부 (1972,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7.수색자 (1956,존 포드)

48.400번의 구타 (1959,프랑수아 트뤼포)

49.시계태엽 오렌지 (1971,스탠리 큐브릭)

50.플레이타임 (1967,자크 타티)

51.선라이즈 (1927,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52.알제리 전투 (1966,질로 폰테코르보)

53.투키 부키 (1973,지브릴 좀 맘세티)

54.시민 케인 (1941,오슨 웰스)

55.제 3의 사나이 (1949,캐롤 리드)

56.거울 (1975,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57.닥터스트레인지러브 (1964,스탠리 큐브릭)

58.라탈랑트 (1934,장 비고)

59.블레이드 러너 (1982,리들리 스콧)

60.꽁치의 맛 (1962,오즈 야스지로)

61.8과 1/2 (1963,페데리코 펠레니)

62.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1984,세르지오 레오네)

63.과거로부터 (1948,자크 투르뇌르)

64.레오파트 (1963,루키노 비스콘티)

65.사형수 탈출하다 (1956,로베르 브레송)

66.석류의 빛깔 (1968,세르게이 파라자노프)

67.심바이오사이코택시플라즘:테이크 원 (1968,윌리엄 그리브스)

68.흡혈귀단 (1915,루이 푀이야드)

69.게임의 규칙 (1939,장 르누아르)

70.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데이비드 린치)

71.페르소나 (1966,잉마르 베리만)

72.스토커 (1979,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73.스콜피오 라이징 (1964,케네스 엥거)

74.저계발의 기억 (1968,토마스 우나레스 알레아)

75.밤과 안개 (1956,알랭 레네)

76.오 태양 (1968,매드 혼도)

77.불꽃속에 태어나서 (1983,리지 보든)

78.누드 모델 (1991,자크 리베트)

79.빨리!푸쉬캣!죽여라!죽여! (1965,러스 메이어)

80.자신의 두눈으로 본다는 행위(1971,스탠 브래키지)

81.클로즈업 (1990,압바스 키아로스티미)

82.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000,아녜스 바르다)

83.욕망 (1966,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84.뜨거운 것이 좋아 (1959,빌리 와일더)

85.비디오드롬 (1983,데이비드 크로넨버그)

86.퍼니시먼트 파크 (1971,피터 왓킨스)

87.쳐다보지 마라 (1973,니콜라스 로그)

88.검은 집 (1963,포루그 파르흐자드)

89.리오 브라보 (1959,하워드 혹스)

90.탐욕 (1924,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91.새 (1963,알프레드 히치콕)

92.노스페라투 (1922,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93.컴앤씨 (1985,엘렘 클리모프)

94.국가의 탄생 (1915,DW 그리피스)

95.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데이비드 린)

96.사랑은 비를 타고 (1952,스탠리 도넌/진 켈리)

97.가늘고 푸른 선 (1988,애롤 모리스)

98.할란 카운티 JSA (1976,바버라 코플)

99.움베르토 D (1952,비토리오 데 시카)

100.교사형 (1968,오시마 나기사)

101.엉클 분미 (2010,아피찻퐁 위라세타꾼)

102.아푸 제1부-길의 노래 (1955,사티야지트 레이)

103.미치광이 피에로 (1965,장 뤽 고다르)

104.잔느 딜망 (1975,샹탈 애커만)

105.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셀린 시야마)

106.카사블랑카 (1942,마이클 커티즈)

107.역마차 (1939,존 포드)

108.모던 타임즈 (1935,찰리 채플린)

109.방파제 (1962,크리스 마커)

110.액트 오브 킬링 (2012,조슈아 오펜하이머)

111.엘리펀트 (2003,구스 산 반트)

112.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 새 (1975,밀러스 포먼)

113.이유없는 반항 (1955,니콜라스 레이)

114.사탄탱고 (1994,벨라 타르)

115.하나 그리고 둘 (2000,에드워드 양)

116.싸이코 (1960,알프레드 히치콕)

117.아름다운 직업 (1999,클레르 드니)

118.잔 다르크의 수난 (1928,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19.어떤 여름의 기록 (1961,장 루쉬)

120.파장 (1967,마이클 스노우)

121.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아녜스 바르다)

122.아이즈 와이드 셧 (1999,스탠리 큐브릭)

123.할로윈 (1978,존 카펜터)

124.순정에 맺은 사랑 (1955,더글러스 서크)

125.몬도 가네 (1962,구알티에로 아코페티,파올로 카바라)

126.렛미인 (2008,토마스 알프레드슨)

127.나폴레옹 (1927,아벨 강스)

128.제너럴 (1926,버스터 키튼)

129.패왕별희 (1993,천카이거)

130.안녕 용문객잔 (2003,차이밍량)

131.암흑가의 세사람 (1970,장 피에르 멜빌)

132.화씨 9/11 (2004,마이클 무어)

133.선셋 대로 (1950,빌리 와일더)

134.해피 투게더 (1997,왕가위)

135.마지막 영화관 (1971,피터 보그다노비치)

136.코야니스카시 (1982,고드프리 레지오)

137.유령마차 (1921,빅토르 시호트림)

138.하라키리 (1963,고바야시 마사키)

139.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 (1948,막스 오퓔스)

140.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알프레드 히치콕)

141.아이리시맨 (2019,마틴 스콜세지)

142.소나티네 (1993,기타노 다케시)

143.파리 텍사스 (1984,빔 벤더스)

144.블루 (1993,데릭 저먼)

145.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하워드 혹스)

146.쉘부르의 우산 (1964,자크 드미)

147.이창 (1954,알프레드 히치콕)

148.악어의 거리 (1986,퀘이 형제)

149.사랑의 찬가 (1950,장 주네)

150.영화사 (1998,장 뤽 고다르)

151.먼지의 딸들 (1991,줄리 대쉬)

152.디멘시아 (1955,존 파커)

153.우게츠 이야기 (1953,미조구치 겐지)

154.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3,사라 폴리)

155.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웨스 앤더슨)

156.이탈리아 여행 (1953,로베르토 로셀레니)

157.리포트 (1967,브루스 코너)

158.집에서 온 소식 (1977,샹탈 애커만)

159.미소짓는 마담 브레 (1923,제르만 뒬락)

160.더코브 (2009,루이 시호요스)

161.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조지 로매로)

162.워터프론트 (1953,엘리아카젠)

163.천국보다 낮선 (1983,짐 자무시)

164.제이슨의 초상 (1967,셜리 클라크)

165.태풍 클럽 (1985,소마이 신지)

166.디아볼릭 (1955,앙리 조르주 클로주)

167.어느날 밤에 생긴 일 (1934,프랭크 카프라)

168.위커맨 (1973,로빈 하디)

169.만춘 (1949,오즈 야스지로)

170. 샤이닝 (1980,스탠리 큐브릭)

171.재와 다이아몬드 (1958,안제이 바이다)

172.메트로폴리스 (1927,프리츠 랑)

173.당나귀 발타자르 (1966,로베르 브레송)

174.흑인 소녀 (1964,우스만 셈벤)

175.벌집의 정령 (1973,빅토르 에리세)

176.아퀴레 신의 분노 (1972,베르너 헤어조크)

177.레이징불 (1980,마틴 스콜세지)

178.아웃 원 (1971,자크 리베트)

179.열대병 (2004,아피찻퐁 위라세타꾼)

180.황금광시대 (1925,찰리 채플린)

181.맨하탄 (1979,우디 앨런)

182.헥산 (1922, 벤자민 크리스텐슨)

183.조디악 (2007,데이비드 핀처)

184.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1959,알랭 레네)

185.올 댓 재즈 (1979,밥 포시)

186.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2000,요나스 매카스)

187.서스페리아 (1977,다리오 아르젠토)

188.에이리언 (1979,리들리 스콧)

189.저 푸른 바다로 (1936, 보리스 바르넷)

190.오명 (1946,알프레드 히치콕)

191.정사 (1960,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192.베를린 천사의 시 (1986,빔 벤더스)

193.안드레이 루블료프 (1966,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4.슈퍼 사이즈 미 (2004,모건 스컬록)

195.유로파 51 (1952,로베르토 로셀레니)

196.게르트루드 (1964,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97.배리 린든 (1975,스탠리 큐브릭)

198.이브의 모든 것 (1950,조셉 L. 맨키위즈)

199.돈 (1983,로베르 브레송)

200.블루 벨벳 (1986,데이비드 린치)

201.옛날 옛적 서부에서 (1968,세르지오 레오네)

202.인톨러런스 (1916,DW 그리피스)

203.슬픔은 그대 가슴에 (1959,더글러스 서크)

204.어머니 (1926,프세볼로트 푸도프킨)

205.라쇼몽 (1950,구로사와 아키라)

206.절멸의 천사 (1962,루이스 부뉴엘)

207.천국의 말썽 (1932,에른스트 루비치)

208.이키루 (1952,구로사와 아키라)

209.마지막 웃음 (1924,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210.사느냐 죽느냐 (1942,에른스트 루비치)

211.중경삼림 (1994,왕가위)

212.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빌리 와일더)

213.좋은 친구들 (1990,마틴 스콜세지)

214.철서구 (2003,왕빙)

215.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19,로베르토 비네)

216.구름에 가린 별 (1960, 리트윅 가탁)

217.거짓의 F (1975,오슨 웰스)

218.피아노 (1993,제인 캠피온)

219.황야의 결투 (1946,존 포드)

220.쟈니 기타 (1954,니콜라스 레이)

221.석양의 무법자 (1966,세르지오 레오네)

222.멋진 인생 (1946,프랭크 카프라)

223.디어 헌터 (1978,마이클 치미노)

224.김미 쉘터 (1970,앨버트 메이즐스)

225.란 (1985,구로사와 아키라)

226.이지 라이더 (1969,데니스 호퍼)

227.엠파이어 (1964,앤디 워홀)

228.졸업 (1967,마이크 니콜스)

229.우리의 환대 (1923,버스터 키튼)

230.포제션 (1981,안드레이 줄랍스키)

231.플레샤포이드의 원죄 (1966, 마이크 커처)

232.스위트 스위트백스 배다스 송 (1971,멜빈 반 피블스)

233.나 너 그 그녀 (1974,샹탈 애커만)

234.더 그레이트 화이트 사일런스 (1924,허버트 G.폰팅)

235.어려우면 어려울수록 (1972,페리 헨젤)

236.생명의 빛 (1963,스탠 브래키지)

237.스릴러 (1979,샐리 포터)

238.우국 (1966,미시마 유키오)

239.루킹 포 랭스턴 (1989,아이작 줄리앙)

240.블러드 베이 (1971,마리오 바바)

241.복수는 나의 것 (1979,이마무라 쇼헤이)

242.이터널 선샤인 (2005,미셀 공드리)

243.풀 메탈 자켓 (1987,스탠리 큐브릭)

24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1974,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245.달콤한 인생 (1960,페데리코 펠레니)

246.적과 백 (1967, 미클로슈 얀초)

247.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페드로 알모도바르)

248.이야기 속의 이야기 (1979,유리 노르슈테인)

249.쉰들러 리스트 (1993,스티븐 스필버그)

250.솔라리스 (1972,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251.내일을 향해 쏴라 (1969,조지 로이힐)

252.아흐메드 왕자의 모험 (1926,로테 라이니거)

253.사우스 파크-비거 롱거 앤 컷(1999,트레이 파커)

254.히트 (1995,마이클 만)

255.크래쉬 (1996,데이비드 크로넨버그)

256.저주받은 카메라 (1960,마이클 파웰)

257.위커 맨 (1973,로빈 하디)

258.극사적 에로스 (1974,하라 카즈오)

259.원더풀 라이프 (1998,고레에다 히로카츠)

260.도둑의 고속도로 (1949,줄스 다신)

261.부초 (1959,오즈 야스지로)

262.저수지의 개들 (1992,쿠엔틴 타란티노)

263.증오 (1995,마티유 카소베츠)

264.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에드워드 양)

265.코미디의 왕 (1982,마틴 스콜세지)

266.엑소시스트 (1973,윌리엄 프리드킨)

267.네트워크 (1976,시드니 루멧)

268.데칼로그 6 (1989,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십계 1~10,전편)

269.개를 문 사나이 (1992,앙드레 본젤/브누와 뽀엘부르드/레미 벨보)

270.침묵의 세계 (1956,루이 말)

271.배드 캅 (1992, 아벨 페라라)

272.돌아보지 마라 (1967,DA페데베이커)

273.다크 나이트 (2008,크리스토퍼 놀란)

274.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테리 길리엄)

275.제7의 봉인 (1957,잉마르 베리만)

276.세컨드 (1966, 존 프랑켄하이머)

277.미녀와 야수 (1946,장 콕토)

278.빛을 향한 노스탤지어(2010,피트리시오구즈만)

279.시스터스 (1973,브라이언 드 팔마)

280.빨간 풍선 (1956, 알베르 라모리스)

281.막간 (1924,르네 클레르)

282.키스 (1963,앤디 워홀)

283.셔플 (1981,이시이 가쿠루)

284.에어플레인 (1980,짐 에이브럼스/데이빗 주/제리 주커)

285.큐어 (1997,구로사와 기요시)

286.베이비 길들이기 (1938,하워드 혹스)

287.바스터즈:거친 녀석들 (2009,쿠엔틴 타란티노)

288.녹색 광선 (1986,에릭 로메르)

289.120BPM (2017,로뱅 칼필로)

290.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코엔 형제)

291.외계로부터의 9호 계획 (1957,에드 우드)

29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미야자키 하야오)

293.올드보이 (2003,박찬욱)

294.빵 없는 세상 (1933,루이스 부뉴엘)

295.그레이 가든즈 (1975,앨버트 메이즐스)

296.산소다유 (1954,미조구치 겐지)

297.테넌트 (1976,로만 폴란스키)

298.고스트 비포 브렉퍼스트 (1928,한스 리히터)

299.점원들 (1994,케빈 스미스)

300.인간과 돼지 (1974,티에리 제노)

301.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6,마이크 니콜스)

302.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1972,루이스 부뉴엘)

303.더 빅 스왈로우 (1901,제임스 윌리엄슨)

304.잊혀진 사람들 (1950,루이스 부뉴엘)

305.마견 (1982,새무얼 퓰러)

306.판타스틱 플래닛 (1973,르네 랄루)

307.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2013,왕빙)

308.텐 (2002,압바스 키아로스타미)

309.기계적 발레 (1924,더들리 머피)

310.시인의 피 (1930,장 콕토)

311.이레이저 헤드 (1977,데이비드 린치)

312.천국의 나날들 (1978,태런스 맬릭)

313.영향 아래 있는 여자 (1974,존 카사베츠)

314.로프 (1948,알프레드 히치콕)

315.공포의 보수 (1953,앙리 조르주 클로주)

316.빈혈 영화 (1926,마르셀 듀챔프)

317.돌이킬수없는 (2001,가스파 노에)

318.기생충 (2019,봉준호)

319.빅 피쉬 (2003,팀버튼)

320.하녀 (1960,김기영)

321.후프 드림스 (1994,스티브 제임스)

322.에막-바키아 (1927,만 레이)

323.아메리칸 파이 (1999,폴 웨이츠)

324.비리디아나 (1961,루이스 부뉴엘)

325.소서러 (1977,윌리엄 프리드킨)

326.조개와 성직자 (1928,제르만 뒬락)

327.파업 (1925,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328.베니스에서의 죽음 (1971,루키노 비스콘티)

329.베를린:대도시 교향곡 (1927,발터 루트만)

330.오데트 (1955,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331.대부 2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32.뱀파이어 (1932,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333.악의 손길 (1958,오슨 웰스)

334.카사블랑카 (1942,마이클 커티즈)

335.시골에서의 하루 (1946,장 르누아르)

336.머리 없는 여인 (2008,루크레시아 마르텔)

337.매드맥스:분노의 도로 (2015,조지 밀러)

338.이중 배상 (1944,빌리 와일더)

339.안전불감증 (1923,샘 테일러/프레드 뉴마이어)

340.식은 죽 먹기 (1933,레오 맥커리)

341.어떤 방법으로 (1974,사라 고메스)

342.트윈 픽스 극장판 (1992,데이비드 린치)

343.군중 (1928,킹 비더)

344.트리 오브 라이프 (2011,태런스 맬릭)

345.파리는 잠들어 (1924,르네 클레르)

346.대지 (1930,알렉산드르 도브첸코)

347.고양 (1977,라리사 셰피트코)

348.삼비장가 (1972,사라 말도로)

349.매그놀리아 (1999,폴 토머스 앤더슨)

350.피카소의 비밀 (1956,앙리 조르주 클로주)

351.크랭 블랑 (1953,알베르 라모리스)

352.언어와의 작별 (2014,장 뤽 고다르)

353.소매치기 (1959,로베르 브레송)

354.불꽃 (1947,케네스 엥거)

355.밀회 (1945,데이비드 린)

356.데어 윌비 블러드 (2008,폴 토머스 앤더슨)

357.홀리 모터스 (2012,레오스 카락스)

358.워 게임 (1965,피터 왓킨스)

359.예비선거 (1960,로버트 드류)

360.빈곤의 뱀파이어 (1977,카를로스 마욜로)

361.파우더 바르는 여자 (1972,파트릭 보카노프스키)

362.어 무비 (1958,브루스 코너)

363.옥토퍼스 (1928,장팽르베)

364.양배추 요정 (1896,알리스 기-블라쉬)

365.퍼펙트 휴먼 (1967,요르겐 레스)

366.헤븐 앤 어스 매직 (1962,해리 스미스)

367.블론드 코브라 (1963,켄 제이콥스)

368.매혹 (1961,조던 벨슨)

369.영화가 벌써 시작되었나? (1951,모리스 르메트르)

370.도그 스타 맨 (1966,스탠 브래키지)

371.네온 불빛속의 마닐라 (1975,리노 브로카)

372.붉은 대기 (1977,크리스 마커)

373.신들린 제사장들 (1955,장 루쉬)

374.할머니의 안경 (1900,조지 앨버트 스미스)

375.주토피아 (2016,바이론 하워드)

376.해골 댄스 (1929,월트 디즈니)

377.핑크 수선화 (1971,제임스 비드굿)

378.어둠, 빛, 어둠 (1990,얀 슈반크마이에르)

379.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1958,리처드 브룩스)

380.블레이드 러너 2049 (2017,드니 빌뇌브)

381.살로 소돔의 120일 (1975,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382.오즈의 마법사 (1939,빅터 플레밍)

383.태양은 가득히 (1960,르네 클레망)

384.위대한 독재자 (1940,찰리 채플린)

385.남과 여 (1966,클로드 를르슈)

386.우리 생애 최고의 해 (1946,윌리엄 와일러)

387.지상 최대의 쇼 (1952,세실 B.드밀)

388.킹콩 (1933,어니스트 B.쇼드사크/머리안 C.쿠퍼)

389.부기 나이트 (1997,폴 토머스 앤더슨)

390.한밤의 암살자 (1967,장 피에르 멜빌)

391.소일렌트 그린 (1972,리처드 플레이셔)

392.아메리칸 뷰티 (1999,샘 멘데스)

393.서부전선 이상없다 (1930,루이스 마일스톤)

394.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1976,니콜라스 뢰그)

395.마스터 (2012,폴 토머스 앤더슨)

396.로미오와 줄리엣 (1968,프란코 체피렐 리)

397.007 골드핑거 (1964,가이 해밀톤)

398.블레어 윗치 (1999,에두아르도 산체스/다니엘 미릭)

399.위대한 앰버슨가 (1942,오슨 웰스)

400.오르페의 유언 (1960,장 콕토)

401.슬픔의 삼각형 (2022,루벤 외스틀룬드)

402.게르니카 (1950,로버트 헤센스/알랭 레네)

403.윌로씨의 휴가 (1953,자크 타티)

404.피아니스트를 쏴라 (1960,프랑수아 트뤼포)

405.북극의 나누크 (1922,로버트 J. 플래허티)

406.미치광이 같은 사랑 (1969,자크 리베트)

407.불타는 해의 연대기 (1975, 모하메드 라크다르-하미나)

408.절망의 조이 스트리트 (1995,수잔 피트)

409.사이렌 (1968, 라울 세르베)

410.캐리 (1976,브라이언 드 팔마)

411.죽음의 발명품 (1958, 카렐 제만)

412.앨리스 (1988, 얀 슈반크마이에르)

413.환타지아 (1940,세뮤얼 암스트롱/제임스 알가)

414.중국 여인 (1967,장 뤽 고다르)

415.비브르 사 비 (1962,장 뤽 고다르)

416.검은 수선화 (1947,마이클 포웰/에메릭 프레스버거)

417.민중의 용기 (1971, 호르헤 산히네스)

418.루시아 (1968, 움베르토 솔라스)

419.뉴욕의 선창 (1928, 조셉 폰 스턴버그)

420.독일 영년 (1948,로베르토 로셀리니)

421.뜨거운 오후 (1975,시드니 루멧)

422.양철북 (1979,폴커 슐렌도르프)

423.스크림 (1996,웨스 크레이븐)

424.철의 사나이 (1981,안제이 바이다)

425.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 (1957,잭 아놀드)

426.핵전략 사령부 (1964,시드니 루멧)

427.하우스 (1977, 오바야시 노부히코)

428.손 (1965, 이리 트른카)

429.바톤 핑크 (1991,코엔 형제)

430.살인의 해부 (1959, 오토 프레밍거)

431.나라야마 부시코 (1983,이마무라 쇼헤이)

432.나막신 나무 (1978, 에르만노 올미)

433.밀회 (1945,데이비드 린)

434.덕 어먹 (1953,척 존스)

435.하이 스쿨 (1968, 프레데릭 와이즈먼)

436.벤지 (1974,조 캠프)

437.자마 (2017,루크레시아 마르텔)

438.그랑 부프 (1973, 마르코 페레리)

439.스윙 타임 (1936, 조지 스티븐스)

440.나 흑인 (1958,장 루쉬)

441.나쁜 교육 (2004,페드로 알모도바르)

442.하드 데이즈 나이트 (1964,리처드 레스터)

443.오데트 (1955,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444.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1989,스티븐 소더버그)

445.컨버세이션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46.상하이 익스프레스 (1932,조셉 폰 스턴버그)

447.푸른천사 (1930, 조셉 폰 스턴버그)

448.어셔가의 몰락 (1928,장 엡스탱)

449.원초적 본능 (1992,폴 버호벤)

450.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1999,빔 벤더스)

451.백치들 (1998,라스 폰 트리에)

452.비 (1929,요리스 이벤스)

453.소이 쿠바 (1964,미하일 칼라토조프)

454.화씨 451 (1966,프랑수아 트뤼포)

455.화니와 알렉산더 (1982,잉마르 베리만)

456.마더 (2009,봉준호)

457.학이 난다 (1957, 미하일 칼라토조프)

458.검은 신 하얀 악마 (1964,글라우베르 호샤)

459.더럽혀진 얼굴의 천사 (1938,마이클 커티즈)

460.피의 발렌타인 (1981,조지 미할카)

461.트레인스포팅 (1996,대니 보일)

462.벤허 (1959,윌리엄 와일러)

463.얼굴 없는 눈 (1960,조르주 프랑주)

464.앨리스 (1988, 얀 슈반크마이에르)

465.핑크 플로이드의 벽 (1982, 알란 파커)

466.붉은 살의 (1964,이마무라 쇼헤이)

467.랑데뷰 (1976, 클로드 를르슈)

468.더 비틀즈스 매지컬 미스테리 투어 (1967, 버나드 노울즈)

469.괴물 (1982,존 카펜터)

470.헨리:연쇄살인범의 초상 (1986,존 맥노튼)

471.블랙 크리스마스 (1974, 밥 클락)

472.공포의 대저택 (1961,잭 클레이튼)

473.런던의 늑대인간 (1981, 존 랜디스)

474.칠레 전투 제1부:부르주아지의 봉기 (1975,피트리시오 구즈만)

475.파고 (1996,코엔 형제)

476.죽음과 변모 (1983,테런스 데이비스)

477.고양이의 사생활 (1944,알렉산더 해미드/마야 데렌)

478.풀어헤쳐진 말들 (1990, 마론 릭스)

479.산 피에트로의 전투 (1945,존 휴스턴)

480.타이타닉 (1997,제임그 카메론)

481.장 타리스,물의 왕 (1931,장 비고)

482.발레리의 기이한 일 (1970,야로밀 이레시)

483.더 폴 오브 로마노프 다이너스티 (1927, 에스퍼 슈브)

484.불은 시작되었다 (1943, 험프리 제닝스)

485.루이지애나 스토리 (1948,로버트 J. 플래허티)

486.내쉬빌 (1975,로버트 알트만)

487.갈색의 순간 (1949,케네스 엥거)

488.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1988,페드로 알모도바르)

489.쾌락 궁전의 창립 (1954,케네스 엥거)

490.4개월 3주 그리고 2일 (2007,크리스티안 문쥬)

491.세일즈맨 (1969,앨버트 메이즐스)

492.네이키드 (1993,마이크 리)

493.검은 늪지대의 생명체 (1954,잭 아놀드)

494.인셉션 (2010,크리스토퍼 놀란)

495.판도라의 상자 (1929,게오르크 빌헬름 파브스트)

496.티티컷 풍자극 (1967,프레드릭 와이즈먼)

497.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세가지 것들 (1967,장뤽 고다르)

498.어리석은 아낙네들 (1922,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499.춘향뎐 (2000,임권택)

500.철로의 백장미 (1923,아벨 강스)

501.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 (2003,김기덕)

502.10월 (1927,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503.빈 집 (2004,김기덕)

504.키드 브라더 (1927,테드 와일드)

505.아시아의 폭풍 (1928,프세볼로트 푸도프킨)

506.북극의 나누크 (1922,로버트 J. 플래허티)

507.백만장자 (1931,르네 클레르)

508.소 (1969,다리우쉬 메흐르지)

509.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1932,장 르누아르)

510.암캐 (1931,장 르누아르)

511.러브 미 투나잇 (1932,루벤 마모울리언)

512.검은 고양이 (1934,에드가 G. 울머)

513.어느 사기꾼의 이야기 (1936,사샤 기트리)

514.인어공주 (1989,론 클레멘츠/존 머스커)

515.올림피아 - 1부 (1938,레니 리펜슈탈)

516.지상에서 영원으로 (1953,프레드 진네만)

517.말타의 매 (1941,존 휴스턴)

518.황야의 결투 (1946,존 포드)

519.상하이에서 온 여인 (1947,오슨 웰스)

520.비닐 (1965,앤디 워홀)

521.분홍신 (1948,마이클 파웰/에메릭 프레스버거)

522.위스키 거로어 (1949,알렉산더 맥켄드릭)

523.고독한 영혼 (1950,니콜라스 레이)

524.열차 안의 낯선 자들 (1951,알프레드 히치콕)

525.어느 시골 본당 신부의 일기 (1951,로베르 브레송)

526.금지된 장난 (1952,르네 클레망)

527.마담 드.. (1953,막스 오퓔스)

528.로마의 휴일 (1953,윌리엄 와일러)

529.구멍 (1960,자크 베케르)

530.전쟁과 평화 (1967,세르게이 본다르추크)

531.갈증 (1957,구루 더트)

532.몽상가들 (2005,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533.드래곤 길들이기 (2010,크리스 샌더스/딘 데블로이스)

534.늑대의 집 (2018,크리스토발 레온/호아킨 코시냐)

535.감각의 제국 (1976,오시마 나기사)

536.로리타 (1962,스탠리 큐브릭)

537.마이크로코스모스 (1996,마리 페렌노우/클로드 누리드사니)

538.연인 (1992,장 자크 아노)

539.베티블루 37.2 (1986,장 자끄 베넥스)

540.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1953,하워드 혹스)

541.외로운 아내 (1964,사티야지트 레이)

542.강 (1951,장 르누아르)

543.7년만의 외출 (1955,빌리 와일더)

544.쇼걸 (1995,폴 버호벤)

545.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3,압델라티프 케시시)

546.캐롤 (2015,토드 헤인즈)

547.미드나잇 익스프레스 (1978,알란 파커)

548.빠삐용 (1973,프랭크린 J. 샤프너)

549.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6,클린트 이스터우드)

550.첩혈쌍웅 (1989,오우삼)

551.차에 치힌 기분 (1900,세실 헵워스, How It Feels to Be Run Over)

552.방랑견(犬)문록 (2020,엘리자베스 로)

553.드리프터즈 (1929,존 그리어슨)

554.살인광시대 (1947,찰리 채플린)

555.밤쉘 (1933,빅터 플레밍)

556.공룡 100만년 (1966,돈 샤피)

557.색,계 (2007,이안)

 

 

 

가장 좋이하는 감독 10명

1.장 피에르 멜빌

2.찰리 채플린

3.스탠리 큐브릭

4.우디 앨런

5.오즈 야스지로

6.장 뤽 고다르

7.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8.마틴 스콜세지

9.샘 페킨파

10.루이스 부뉴엘

 

좋아하는 감독

우디 앨런,오즈 야스지로,스탠리 큐브릭,찰리 채플린, 구로사와 아키라, 샘 페킨파, 빌리와일더,알프레드 히치콕, 존 포드, 데이비드 린치,마틴 스콜세지,압바스 키아로스타미,장피에르 멜빌, 장뤽 고다르, 아녜스 바르다, 장 르누아르, 왕가위 ,에드워드 양,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하워드 혹스,로만 폴란스키, 브라이언 드 팔마 ,베르너 헤어조크,스파이크 리,쿠엔틴 타란티노,프랑수아 트뤼포, 마리오바바, 샹탈 애커만,루이 푀이야드,오슨웰스,버스터 키튼,지가 베르토프,스티븐 스필버그,미조구치 겐지,프란시스 포드 코폴라,페드로 알모도바르,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페데리코 펠레니,파웰/프레스버거, 코엔형제, 임권택,홍상수,새무얼 퓰러,봉준호, 라스폰트리에,박찬욱,프리츠 랑,스탠리 도넌,세르지오 레오네,리들리 스콧,제임스 카메론,드니 빌뇌브,장비고,에릭 로메르,에리히 폰 슈트로하임,에른스트 루비치,존워터스,데이비드 린,스티브 맥퀸,폴 토머스 앤더슨,김기덕,니콜라스 빈딩 레픈,베리 젠킨스, 데이미언 셔젤,아파찻퐁 위라세타꾼,밀러스 포먼,우스만 셈벤,오우삼,호금전,이안,에릭 로메르,서극,가스파 노에,켄로치,테런스 맬릭,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드거 라이트,조던 필,페르난도 솔라나스,에밀 쿠스트리차,토브 후퍼,루이 말,존 카사베츠,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기타노 다케시,허우샤오센,장예모, 거스 밴 산트,토드 헤인즈,루이스 부뉴엘,크리스토퍼 놀란,구로사와 기요시,아스가르 파르하디,하마구치 류스케,고레에다 히로카츠,나루세 미키오,이만희,허우샤오센,이와이 슌지,마이클 스노우,이두용,로버트 에거스,데릭 저먼,로버트 알트만,아키 카우리스매키,마이클 무어,나루세 미키오,주성치,이명세,기아 매딘

요르고스 란티모스,태오 앙겔로풀로스,장 피에르 주네,웨스 앤더슨,찰스 로튼,이마무라 쇼헤이,고바야시 마사키,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로베르토 로셀레니,루키노 비스콘티,알폰소 쿠아론,팀버튼,샘 멘데스,로베르 브레송,알랭 레네,대런 아르노프스키,장 으스타슈,베넷 밀러,마이클 만,셀린 시야마,데이비드 크로넨버그,데이비드 핀처,조지 밀러,하마구치 류스케,루벤 외스틀룬드,루카 구아다니노,다리오 아르젠토,스티븐 소더버그,기예르모 델토로,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아리 애스터,알폰소 쿠아론,김기덕,레오 맥캐리,장 주네,앙리 조르주 클루조,장철,하모니 코린,소노 시온,루치오 풀치,얀 슈반크마예르

 

 

 

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Category:Yasujirō Ozu - Wikimedia CommonsIMG_3200.jpeg.jpgIMG_3197.jpeg.jpgIMG_5173.jpeg.jpgIMG_7260.jpeg.jpg72372731391_2A5D8DF7-434E-4670-A073-B318E9AED432.jpeg.jpg72927181571_29B647A9-5329-42BE-98E9-8173AFFA2608.jpeg.jpg72106035082_1F9A2F94-EBA4-4EA4-BC42-EFC93B108B10.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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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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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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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정말 거장중에 거장이죠
한국의 정서를 가장 잘 잡아내는
감독.
영화속 나오는 시골길, 산길조차
한국인의 삶과 질곡을 오롯이
담아내는 듯해요 너무나도.. 👍

01:06
24.05.26.
profile image 2등
춘향뎐 나쁘지 않았지만 미성년자 알몸 배드씬은 약간... 그 외에도 알몸 강요도 있어서 영화는 잘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존경 안가는 사람
02:16
24.05.26.
3등
저의 베스트는 길소뜸 만다라 짝코 개벽 춘향뎐 입니다
근데 감독님의 80년대 작품은 거의다 좋았던 것 같아요
08:22
24.05.26.
영화를 볼수엤도록 유튜브 영상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24
24.05.26.

한국영화 암흑기라서 거장이 될 수 있었던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전시대 신상옥, 유현목, 김기영, 김수용감독과 후시대 박찬욱, 봉준호, 나홍진감독과 비교해 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10:32
24.05.26.
profile image
길소뜸이 6작품에 안들어서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11:48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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