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2' 칸 영화제 시사 반응

레터박스 사이트에 올라온 반응들입니다.

프랑스어로 적힌 리뷰는 번역기 이용했는데, 오역이 많을 것 같아요.

https://letterboxd.com/film/i-the-executioner-2024/reviews/by/added/

★★½
(프랑스어) 솔직히 칸 레드카펫 행사여서 괜찮았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안 봤으면 실망했을지도!
1/5 배우가 잘생겼고, 별로 재미없었고, 이야기는 독창적이지 못했다. 너무 기대했었나보다.

★★★
(프랑스어) 재밌었는데, 내 생각엔 관객들이 많이 웃어서 그랬던 것 같다. 집에서 혼자 보면 더 답답하게 봤을지도.

★★★½
놀라운 액션 시퀀스와 웃기는 순간들로 가득한 재밌는 영화. 오프닝 시퀀스가 영화의 분위기를 정말 잘 설정했고 속도감도 훌륭하다. 이 영화에는 “눈을 깜빡이다가 놓치는” 중요한 순간이 몇 가지 있어서 일부 장면을 놓치는 바람에 따라가기가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영화를 다시 보면서 놓친 순간을 포착하고 영화의 결말을 암시하는 단서를 찾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
(프랑스어) 멋진 시퀀스도 있었고 정말 끔찍한 시퀀스도 있었다.

★★★½

첫 칸 카펫

영화가 좋았음.

★★★★
꽃미남들, 좋은 사운드트랙과 미친 격투 안무가 있는 Z세대를 위한 <살인의 추억>

★★★½
(프랑스어) 미드나잇 스크리닝 관람😍😍😍

별점 없음
난 데스노트가 좋아. 칸 24

★★★★
그 계단만큼이나 X같아.🔥

★★★½
우린 칸의 계단에 올랐다!!!!

★★
미쳤고, 아크로바틱하고 완전 이해할 수 없는 싸움 장면으로 가득함.

★★★★
데스노트 대신 종합격투기 서브미션(관절 꺾기)이 나오는 데스노트 같은 영화

★★★★
스타일과 감각이 아주 뛰어났다. 특히 빗속 격투 장면이 대단했다. 나한테 유일한 문제는 악당이 누군지 시작부터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에 알게 됐다면 더 큰 충격을 받았을 거다. 그래도 여전히 멋진 영화다.

★★
(프랑스어) 미드나잇 스크리닝

★★★★
이 영화 재밌다.

★½
77회 칸 영화제에서 관람. 

★½
(프랑스어) 별로임, 하지만 GTL까지 가는 건 아주 좋다.

★★★½
(프랑스어) 너무 과한 사이키델릭 코리아

★★★½
(프랑스어) 이름부터가 미친 영화처럼 들린다

★★★★
리얼 엔터테인먼트가 돌아왔다!

★★★½
(프랑스어) 격투 장면은 훌륭한 아주 좋은 스릴러였는데, 유감스럽게도 현실감이 좀 부족했다

별점 없음.
(프랑스어) 영화의 3/4 정도를 졸면서 봐서 평가하기 어렵지만, 내가 조금 본 건 고통스러웠다.

★★★½
5번째 칸 영화제 관람작.
아주 기발하고 재밌는 경찰 스릴러. 자정 시간대여서 아주 망쳤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한다. 관람 추천함!
(관객이 적었나 봅니다.)

추가 반응들

https://extmovie.com/movietalk/92217183

https://extmovie.com/movietalk/92218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