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퀘일,초자연 스릴러 <블랙 박스(플라이트 298)>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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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스톰>,<데스티네이션 5>의 스티븐 퀘일이 초자연 스릴러 <블랙 박스(플라이트 298)>를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그루지> 시리즈의 스티븐 수스코가 각본을 맡는 이 영화는 뉴올리언스에서 시애틀로 가는 베로 에어라인 플라이트 298을 둘러싼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그립니다.
알렉스 레보비치,존 오크스,크리스찬 머큐리,데이비드 하링,워렌 자이드,수스코가 제작하고 구잔나 케게이언,로만 비아리스,클라크 베이거가 기획합니다.
이 영화는 이달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촬영을 시작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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