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언론사 첫 반응들 - 흉포하고 거칠고, 가차없는 파워풀한 액션

First reactions to George Miller’s ‘FURIOSA’ call it a “visceral triumph” and “powerhouse action filmmaking at its best.”

In theaters May 24. (via:@billbria,@JohnSpartan300,@DCrowsNest,@davidehrlich,@ErikDavis,@bjcolangelo,ShowbizSimon, &@HeroesUnbound)

Early reactions describe #Furiosa as an absolute masterpiece, better than FURY ROAD.

#퓨리오사는 최고의 신화를 만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사가 시리즈의 뿌리로 돌아가는 가장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매드맥스 사가 작품입니다. 그것은 황폐해진 세계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강력하고 감동적인 복수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윈드서핑 폭격기입니다.

애냐 테일러 조이가 압도하며, 헴스워스는 죽음입니다!

퓨리오사는 2시간 30분의 컬러풀한 대혼란입니다.
애냐 테일러 조이와 알릴라 브라운은 둘 다 주인공으로서 상당한 분량의 스크린 분량이 있습니다.

크리스 햄스워스는 빨간 망토와 긴 머리를 가진 악당 토르와 같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가장 잔인한 매드맥스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WITNESS ME : 퓨리오사는 시각적인 향연이자 스펙터클한 경이로움으로, 영화는 밀도가 낮고 장황하고 서사적이며, 한때는 밤처럼 조용했던 영화가 이제는 디스토피아, 절망, 영광의 거대한 캔버스가 되었다는 점에서 퓨리 로드와는 정반대입니다

퓨리오사가 정말로 정말로 죽이게 좋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퓨리 로드와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지만(일부 사람들을 좌절시킬 것으로 생각되는 방식으로), 황무지에서 자신만의 전설을 조각하면서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조지 밀러의 #퓨리오사는 최고의 강력한 액션 영화입니다!  가장 미친 추격전, 가장 폭발적인 캐릭터 그리고 그냥 평범한 놀라운 촬영술을 제공하면서도, 퓨리오사와 황무지의 이야기를 확장하는 포악하고 가차없이 진행되는 서사시입니다.
애냐 테일러 조이와 크리스 헴스워스는 똑같이 황무지로 뛰어들고, 둘 다 놀라운 것들을 전달합니다. 제 마음을 사로잡은 워 리그 시퀀스가 하나 있습니다 - 즉각적인 클래식입니다. 저는 #매드맥스 영화를 좋아하고 이 영화도 좋았습니다. 엔진을 가동하세요!

대박 소식입니다, #퓨리오사는 지난 20년간 위대한 캐릭터들 중 한 명을 훌륭히 검증한 작품입니다.

밀러가 현대 신화의 마스터라는 것을 계속 증명하고 있는 '퓨리 로드'의 경이롭고 강력한 접근법의 변화입니다.
헴스워스는 빌런을 연기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가 하게 두세요!!

세상에, 조지 밀러! #퓨리오사가 당신을 사로잡는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아이맥스 포맷의 캔버스를 거의 능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깊은 친밀감에 영향을 미칩니다.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영화적 요소들을 반영하면서, 이것은 캐스트들이 즐기는 풍부하고 스마트한 비전입니다

퓨리오사는 본능적인 승리입니다. 수 십 년에 걸쳐 있는 밀러의 그을린 황무지를 통한 서사시적인 여행입니다.

감정적인 여행은 친밀하게 개인적이고 깊은 감동을 줍니다. 액션은 흉포하고, 거칠고, 가차 없습니다.

단단히 붙잡고 분노에 대비하세요.

'#퓨리오사' 역의 애냐 테일러 조이와 알릴라 브라운을 15시간 동안이나 볼 수 있지만, 영화의 상당 부분이 분절된 이야기로 인한 일관성 없는 페이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퓨리 로드'의 화려함에 견줄 수는 없지만, 또한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퓨리오사는 모든 면에서 서사시입니다! 매드맥스 유니버스의 세계 건설과 지식의 확장은, 폭발적이고 신나는 액션을 가진 간지나는 영화의 전면이자 중심입니다. 애냐 테일러-조이도 훌륭하지만, 헴스워스는 전에 없었던 방식으로 진정으로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