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제목이 유치하다 생각해서 안 보려고 했는데..
라인하르트012
922 1 0
요즘 선재업고 튀어에 빠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1. 이천년대 초반을 이렇게 강렬하게 보여주는 드라마는 오랜만이라서요..늑대의 유혹이 생각나는 그 시절의 감성이 촬영에서부터 음악과 소품까지 잘 묘사되서 그 시절 감성 엄청 느끼면서 봅니다.
2. 김혜윤 배우 보는 재미에 삽니다. 저는 아직 혜윤배우가 리드롤로 극을 끌고 갈 수 있으리라 생각못했는데 엄청 강렬한 연기로 20년전과 현재를 오가는 어려운 연기를 잘 보여주네요..마치 최강희 배우 어렸을때 같아요
3. 사운드트랙이 죽여줍니다..김형중의 그랬나봐..우산..러브홀릭..그 시절 감성을 죄다모은 트랙이네여
추천인 1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