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줍다]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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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창”을 연출했던 심혜정 감독의 신작“너를 춥다”를 보았는데..
사이코적이면서 인과관계에 취약한 스토커 같은 캐릭터를 담았다.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서 누군가를알아간다는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렇게 까지 캐릭터를 묘사해낸것은 다소 무리수를 던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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