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당하는 소리에 ‘쏘우 X’ 편집실이 이웃에게 신고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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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were called to the ‘SAW X’ editing suite when neighbors reported noises of someone being tortured to death.
“He was like, ‘Actually I’m just working on a movie… You can come in and see it if you want?'”
(Source: nme.com/news/film/saw-…)
이웃들이 누군가 죽도록 고문 당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신고하자 경찰이 'SAW X' 편집 스위트룸으로 출동했습니다.
"그는 '사실 나는 영화 작업을 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이 원한다면 와서 그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아니 바이럴인가. 헤드폰좀 끼고 하지 ㅋㅋㅋ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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