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만년거북
3996 8 12
이게 뭔....?
추천인 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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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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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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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게 감독이라는 작자가 할 소리인가??
16:30
23.09.28.
2등
비난이 아닌 비평이었고, 영화감독이면 영화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혹여 저런 불만이 있다면 일정 수준 오락성이나 완성도를 갖췄지만 현 영화시장 파이 자체가 줄어든 거에 대해 하소연하는 건 충분히 이해되는데 이건 이해가 안 되네요. 최소한 <비공식작전>은 이해가 되는데 이거는 저도 <가문의 영광 : 리턴즈>를 봤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영화는 비난해도 거기에 참여한 제작진의 노고는 늘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노고에 대한 치하가 영화평에 이어지는 건 아니죠ㅠ
16:58
23.09.28.

으음... 여지껏 경험한 최악의 시사회 분위기 중 하나였는데...
안 하느니만 못했던 건 맞긴 해요. 그런데 공개 전엔 자신감 있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17:02
23.09.28.
ㅋㅋㅋ
17:15
23.09.28.
요즘 영화 감독들 중 일부가 참 마인드가 지리네요 ㅋㅋㅋㅋ
그럼 기자분들이 시사회 보고 극찬만 해서 과객들이 직접 영화를 보고 돈 낭비를 했어야 된다는 건가...
그럼 기자분들이 시사회 보고 극찬만 해서 과객들이 직접 영화를 보고 돈 낭비를 했어야 된다는 건가...
17:21
23.09.28.

상식 밖의 반응
17:28
23.09.28.
ㅋㅋㅋ
17:43
23.09.28.

이제 그만 징징대 ㅎㅎ
17:54
23.09.28.
시사회반응이 없었어도 포스터,예고편부터 느낌이오는작품인데
17:56
23.09.28.

그럼 기자 시사회를 안 했으면 되잖아요. 감독이 뭐저리 쪼잔하죠?
21:30
23.09.28.
그래도 12만명 보신건 눈에 안들어 오시나 봅니다.
21:35
23.09.28.

추하다 진짜 ㅋㅋ
13:04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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