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 '존 윅 4 엔딩에서 반드시 죽여달라고 애원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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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u Reeves reportedly begged to be definitively killed off at the end of ‘JOHN WICK 4’.
The producers responded with “You know, we’ll leave a 10% little opening.”
(Source: https://collider.com/john-wick-keanu-reeves-killed-off-comments/)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 4'의 마지막 부분에서 반드시 죽여달라고 애원했다고 합니다.
이에 제작진은 "10%의 작은 여지를 남겨두겠다"고 화답했습니다.
* 형이 힘들어서 그만 한다고 애원했는데, 부활시켜서 다시 부려먹는 제작사 ㅋㅋ
우리형 고만 좀 쉬게 해라.. 할만큼 했다... 아무리 리빙 뱀파이어라지만..
NeoSun
추천인 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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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5편 나와도 좋지만 4로 끝이어도 괜찮은
07:49
23.09.19.
2등
😭
07:53
23.09.19.
3등
형님도 연세가 있으시니
08:03
23.09.19.
아무래도 나이가 크겠네요
08:40
23.09.19.
오 죽는 엔딩이라 ㅎㅎ 제작사들은 계속 하고 싶겠지
09:24
23.09.19.
4에서도 일부 액션은 몸이 무거워 보이더군요
09:37
23.09.19.
4가 너무 좋아서 5가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박수칠때 떠나는것도ㅎㅎ
10:29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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