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m/a_haunting_in_venice
역시 평들이 괜찮네요.
현재 올라온 리뷰들 전체입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아론 뉴워스 - We Live Entertainment
이 시리즈 중 최고. 에르큘 포와로의 심리를 탐구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독특한 로케이션 덕분에 시각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풍부한 이 추리물은 미스터리/유령의 집 영화로 잘 만들어졌다. 7/10
더글라스 데이비슨 - Elements of Madness
(감독 겸 주연 케네스) 브래너와 각본가 마이클 그린은 관객이 단서를 찾고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 여전히 몇 걸음 앞서 나갈 수 있을 만큼 영리하여,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여정 중에서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를 만들어낸다. 4/5
EJ 모레노 - Flickering Myth
케네스 브래너가 자신의 포와로 영화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약간의 으스스함일 줄 누가 알았을까? 유령 영화로 위장한 정교하고 스타일리시한 살인 미스터리.
테사 스미스 - Mama's Geeky
최신 에르큘 포와로 이야기에서 미스터리와 공포를 완벽하게 결합되면서 한쪽이 다른 한쪽을 압도하지 않는다. 티나 페이는 즐거운 공포와 어두운 요소들 사이에서 가벼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코미디를 선사한다! 3.5/5
엠마 키엘리 - Collider
이 영화는 나일강을 가득 채울 만큼의 호러 클리셰들을 차용한다! C+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환생>(1991) 이후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살인 미스터리라는 요건에서 쇼맨십에 대한 자신의 재능을 이렇게 성공적으로 적용한 적은 없었다.
크리스틴 말도나도 - Pop Culture Planet
색감, 영상미, 카메라 워크, 프로덕션 디자인은 최고 수준. 하지만 유머가 안 통했고 결말에서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설명하려 했다.
그레이스 랜돌프 - Beyond the Trailer
감독 겸 주연 배우 브래너의 최근 영화들 중 영상미가 가장 훌륭하다. 영화가 2막에서 약간 지체되고 일부 연기가 약하지만, 이 무서운 영화는 일반적인 가을 영화 시즌의 난도질 & 고어 영화들과는 다른 반가운 변화다.
토드 길크리스트 - Variety
브래너는 초기 에르큘 포와로 이야기의 발로 뛰는 조사에서 일탈한 초자연적인 묘사를 적절히 연극적으로 정착시켰고, 조연들의 유쾌한 변신은 뻔한 살인 미스터리를 알맞게 고딕 호러물로 승화시킨다.
사라 머스니키 - Nightmarish Conjurings
브래너가 연기하는 포와로가 복도들 뒤에 숨은 유령과 맞서는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은 예상보다 더 좋은 할로윈 이야기임을 입증한다. 6.5/10
케이시 총 - Fiction Horizon
케네스 브래너는 살인 미스터리와 초자연적 공포 요소들을 결합시켜 꽤 즐거운 추리물로 만들었다. 7/10
앨리슨 로즈 – FlickDirect
브래너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포와로 소설을 각색한 3번째 작품으로, 현재까지 나온 시리즈 중 최고다. 4.5/5
로저 무어 - Movie Nation
어떤 장르, 어떤 시리즈의 어떤 영화라도 티나 페이를 집어넣으면 진행이 더 재밌어진다. 3/4
golgo
추천인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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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