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드라마 '무빙' 해외 반응
golgo
9802 8 11
로튼토마토에 리뷰 2개 올라왔는데, 둘 다 호평입니다.
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
<무빙>이 식상한 전제를 가지고 진심을 담아낸 것은 인상적이지만, 분명한 단점은 절제된 캐릭터 행동 외에 모든 것이 약간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3.5/5
조엘 켈러 - Decider
<무빙>은 캐릭터의 능력, 배경 스토리, 그들이 직면한 위협에 대해 너무 깊이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를 먼저 알게 해준다. 시청자들을 답답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캐릭터에 깊이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IMDb 점수 좋고요.
일본 filmarks 평균 점수도 잘 나왔네요.
golgo
추천인 8
-
천둥의신 -
우야 -
호양호양 -
결말은No -
아이아이아이아이이이이 -
초우 -
샌드맨33 -
클랜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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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로튼토마토 등에서 평이 더 많았으면 좋겠는데, 디즈니가 일좀 했으면 좋겠네요.
22:01
23.08.17.
초우
넷플릭스 공개라면 훨씬 화제가 될 텐데.. 아깝죠.^^
22:11
23.08.17.
2등 1,2편은 지루하다고하던데 그것만 넘기면 되나요?
22:49
23.08.17.
호양호양
저도 아직 안 봤네요.^^
22:59
23.08.17.
3등 만들기는 잘만들었서여 딱봐도 촬영이나 다른것들이 정말
잘만들었구나라고 느껴지게 만드는~~
참고로 1,2화도 그렇게 안지루합니다~전개가 빠르지 않아서
그렇지 재미는 있습니다.품격이 있다고 할까여~
그대신 몰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그러면 더 재밌을듯여~
잘만들었구나라고 느껴지게 만드는~~
참고로 1,2화도 그렇게 안지루합니다~전개가 빠르지 않아서
그렇지 재미는 있습니다.품격이 있다고 할까여~
그대신 몰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그러면 더 재밌을듯여~
23:04
23.08.17.
지루하지 않은데 고윤정 미모만으로도 끝
01:02
23.08.18.
지들이 정서 이해 안가면 지루하다로 넘깁니다
09:38
23.08.18.
지루하다는 평이 좀 있군요.
숏폼 시대다 보니 빠른 전개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지루하다고 느낄 요소가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다풀고 후반부에서 터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숏폼 시대다 보니 빠른 전개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지루하다고 느낄 요소가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다풀고 후반부에서 터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09:42
23.08.18.
형식이 너무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매 에피소드마다 등장인물들 사연 하나씩 반복됩니다. 미멘토처럼 시공간을 섞어놓든,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들이 나오든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되네요.
15:21
23.08.18.
지루하다고 하는데 호평일까요...? 글쎄요.. 9화까지 다 보았지만 저랑은 진짜 안맞네요. 이제 그만 볼려구요 ^^ 오글거리는 대사, 어색한 CG, 공감되지 않는 서사.. 원작 본사람은 공감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같이 원작 안본 사람은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뭐 저랑만 안맞을지도 모르죠. 쓸데없이 너무 잔인하고 건전지 쥐고 싸우는거 솔직히 개그콘서트 같고.. 날아다니는것도 케이블 티가 너무 나구 비행기 모형에... 그냥 저랑은 다 안맞네요 ^^
17:55
23.08.18.
꿈꾸는하늘
일단 썩은 토마토는 아니어서 글 전체적으로는 호평이라도 봐야죠.
17:59
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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