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퍼즐과 미지의 서울
라인하르트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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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 다 엄청 독특한 드라마였어요..나인은 약간 일본 추리드라마같은 설정과 대사와 연기톤을 가진 여주인공을 한국의 전형적인 피로도가 쌓인 형사물이랑 같이 섞어서 완전 특별하진 않아도 궁금증이 유지되게 했고
2. 미지의 서울은 박보영이 연기한 두 가지 캐릭터가 각각 성격을 잘 살려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더라구요..서울과 시골이라는 극과 극의 구도도 재밌고..계속 보게 될 거 같아요..
추천인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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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퍼즐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