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벤더스 감독, 야쿠쇼 코지 주연 칸 영화제 경쟁부분 초청작 [퍼펙트 데이즈] 로튼 토마토 평

David Rooney - Hollywood Reporter

감독은 일상적인 삶의 작은 디테일을 매우 섬세하고 진솔하게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찰하여, 감성과 공감을 통해 관객 자신도 모르게 누적된 감정의 힘을 키우게 만드는 놀랍도록 심플한 영화를 만들어냈다.

Raphael Abraham - Financial Times

인생의 소소한 즐거움에 대한 찬가이다...

Guy Lodge - Variety

성실하고 소박하며 유머 감각이 풍부한 감성을 소유하고 있다.

Ed Potton - Times (UK)

결점 없는 순수함과 야쿠쇼 코지의 섬세하고 명상적인 연기가 돋보인다.

Jonathan Romney - Screen International

내성적이고 친근한 야쿠쇼 코지의 열연이 돋보이는 이 영화는 삶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사색이 담겼다.

Peter Bradshaw - Guardian

완벽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