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실사판 로튼토마토 초기 리뷰들(추가)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little_mermaid_2023
아직 리뷰들 올라오는 중입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있어요.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순전히 무의미한 돈벌이에 급급한 이 새로운 <인어공주>는 디즈니가 자기네 금고를 털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독창성 없는 영화 중 하나다.
안젤리카 제이드 바스티엔 - New York Magazine/Vulture
디즈니는 다른 실사 리메이크작에서 그랬던 것처럼, 상상력 부족으로 배신감을 주고, 원작인 어린이 대상 작품이 애초에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던 이유를 심각하게 오독했다.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인어공주>가 달팽이급 속도로 기어가는 동안 경이로운 순간들은, 스펙터클과 감동을 보여줄 기회를 날려버린 것과 뻔뻔한 허세로 인해 짓눌린다.
알렉스 디긴스 - Daily Telegraph (UK)
잘빠진 오마주이면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갖고서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4/5
샬롯 오설리반 - London Evening Standard
이 새 버전이 원작 만화영화만큼 일관되게 만족스럽지는 않더라도, 최근 디즈니 실사 영화들 중에서는 단연 최고다. <인어공주>는 영혼을 위한 톡톡 캔디다. 4/5
브라이언 트루잇 - USA Today
모든 요소가 순조롭게 진행되진 않지만, 할리 베일리는 육지 탐험을 꿈꾸는 순진한 수중 소녀 “인어”로서 멋지게 떠올랐다. 2.5/4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할리 베일리는 관객이 디즈니가 이 고전을 리메이크한 것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는 모든 이유다.
피트 해먼드 - Deadline Hollywood Daily
(감독 롭) 마샬은 필요한 모든 마법을 동원해 영화를 만들었고, 우리 마음속의 원작을 대체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그 옆에 서서 우리의 영화 세계에서 기억될 작품을 만들었다.
모린 리 렌커 - Entertainment Weekly
할리 베일리와 함께한, 저 바다 밑 생활은 디즈니 실사 영화들이 거의 10년 동안 만든 그 어떤 것보다 훌륭하다. A-
로비아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사랑스러운 주연 배우가 끌고 가는 지루한 각색
바네사 암스트롱 - Slashfilm
잘 만든 실사 리메이크다. 7.5/10
케이트 어블랜드
현재 ‘인어공주’는 ‘진짜’든 아니든, 이미 원작에서 너무나 사랑스럽게 표현된 캐릭터가 살고 싶었던 세상(인간 세상) 바깥에 존재한다. C+
앤드류 고디온 - THN
... 새로 추가된 요소는 완전히 실패해서, 결국 이 영화는 원작을 개선하거나 혹은 확실한 수익 창출 이상의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공하지 못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중 하나로 판명됐다.
몰리 에드워즈 - Total Film
할리 베일리의 완벽한 연기와 더불어, 원작보다 더 낫게 반짝이고 매혹적으로 변주한 작품. 4/5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베일리와 그녀의 스타급 연기 주변에는 모든 면에서 의무감의 악취가 풍긴다. 2/5
엘렌 E 존스 - Guardian
베일리는 완성된 영화의 유일한 진짜 승리이자 이 실사 리메이크 사업 전체를 하나의 반짝이는 인어 스타일 패션 패키지에 담은 것에 대한 최고의 근거다.
니키 보한 - Screen International
느린 속도감, 종종 과장된 감정, 명백히 진부한 스토리로 인해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다.
브리타니 머피 - Muses of Media
베일리는 놀랍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영화의 기초를 다진다. 3/5
마리아 라틸라 - WhyNow (UK)
디즈니의 최신 실사 리메이크작 <인어공주>는 전체적으로 엉망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3/5
케이시 총 - Fiction Horizon
논란이 있었던 실사 리메이크작이 스타급 출연진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영화로 나왔다. 6.5/10
조 로즈 브라이언트 - Next Best Picture
또다시 화려한 감성에 휩쓸려 고전적인 디즈니의 마법에 빠져들게 만든다. 8./10
golgo
추천인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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