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스포일러 있습니다.

샤잠 배우 제커리 레비가 영상을 찍어서 직접 밝혔네요.

“사람들이 제임스 건을 비방하는 게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제니퍼 홀랜드가 <피스메이커>에 출연하고 저스티스 소사이어티(JSA)와 연결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했기 때문이죠. 제니퍼와 스티브(에이지)는 <샤잠! 분노의 신>의 쿠키 영상에 등장했어요. 하지만 원래 의도는 그게 아니었죠.” (아래 링크 글 참조)

DC 영화에 와이프를 계속 꽂아준다는 비난받은 제임스 건의 반응

“원래 의도는 (<블랙 아담>에 나왔던) 호크맨과 사이클론이 저를 (JSA에) 초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겐 약간의 스포일러인데, 미안해요! 어쨌든 온라인에 다 나와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의 의도, 우리의 욕망, 월터 하마다, 피터 사프란, 데이비드 샌드버그, 저, 그리고 모두... 우리는 저(샤잠)랑 호크맨과 사이클론이 JSA로 뭉치는 멋진 장면을 원했지만 좌절되었어요.”

“저는 영화가 잘 되든 안 되든 누구를 탓하기 위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을 옹호하러 온 것뿐입니다. 저는 진실을 옹호하려고 나왔어요. 진실은 선한 것이고 우리 모두는 진실 안에서 살아야 하니까요.” (아래 링크 글 참조)

<샤잠! 신들의 분노> 촬영을 드웨인 존슨이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