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존 윅 챕터 4' 촬영중 사고로 '남자의 머리를 잘라서 열었다(Cut a Man's Head Open)' 고 언급

키아누 리브스는 ComicBook.com 과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존 윅" 영화 중 하나를 찍을 때, 잘못된 스턴트 장면이 나오는 동안 한 남자의 머리를 쪼개서 열었던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브스는 네편의 "존 윅" 영화를 가지고 있으며, 액션 프랜차이즈는 그에게 과속, 쌍절곤, 검 등을 포함한 미친 스턴트를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액션이 많은 "존 윅" 세트에서 어떤 종류의 사고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리브스는, "모든 사람들이 꽤 지쳤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것은 가장 지친 종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치 산에 오른 것처럼 지금은 쉬고 있고, 게임을 끝내고 이긴 것처럼."

"그래서 사고의 관점에서: 나는 한 번 실수를 했다. 한 신사의 머리를 열었다."라고 리브스는 계속했습니다.

“So in terms of accidents: I made a mistake once – I cut a gentleman’s head open,” 

"그러니까 정말 형편없군. 내 말을 용서하라. 하지만 그 외에는… 아, 한 사람이 차에 치였다.  그는 차 안에 있었고 병원에 가야 했지만 괜찮았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이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촬영장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리브스는 "타박상과 통증이 있지만, [PSA(의료정보) 공식 발표를 모방] '이 영화의 촬영에서 인간은 다치지 않았습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버라이어티는 "존 윅" 배급사 라이온스게이트에 추가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존 윅: 챕터 4"는 이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리브스는 이전에 토탈 필름 매거진에 이 영화가 그가 만든 것 중 가장 어려운 액션 영화라고 말했습니다.

""존 윅: 챕터 4"는 [존 윅] 영화 중에서 가장 많은 액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것은 큰 쇼이다… '존 윅: 챕터 4'는 지금까지 내 경력에서 가장 힘든 육체적인 역할이었다.

그들은 정말로 우리가 툴박스라고 부르는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켰다."

리브스는 "존 윅: 챕터 4"에서 스턴트를 위한 훈련에만 거의 3개월을 보냈습니다. 준비해야 할 가장 어려운 것은, 리브스의 캐릭터가 프랑스 파리의 역사적인 개선문 주변을 경주하는 자동차 스턴트였습니다.  배우는 180번 역주행하는 법을 배워야 했고, 소품 총을 재장전하고 문 밖으로 발사하는 동안 내내 드리프트하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약 12주간의 훈련이 있었다. 그것은 새로운 수준의 액션이다,"라고 뉴 피쳐렛에서 그는 말했습니다.

"쌍절곤은, 그건 어려운 일이었다… 존 윅의 행동은 조금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팀의 노력과 헌신을 볼 수 있다."

"존 윅: 챕터 4"에서 리브스의 이름을 가진 암살자는 새로운 적들과 맞서고, 악의 하이 테이블을 완전히 파괴하는 그의 임무를 위해 오랜 친구들과 재회합니다. 리브스는 마키스 역으로 빌 스카스가드, 케인 역으로 견자단, 바워리 킹 역으로 로렌스 피시번, 카론 역으로 랜스 레딕, 아키라 역으로 리나 사와야마, 추적자 역으로 샤미에 앤더슨, 시마즈 역으로 사나다 히로유키, 킬라 역으로 스콧 애드킨스, 윈스턴 역으로 이안 맥쉐인이 합류합니다.

"존 윅: 챕터 4"는 라이온스게이트에서 3월 24일 개봉합니다.

* 아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윅형, 대체.  그냥 대략 뭉뚱그려 말해놓고, 신사의 머리를 쪼개서(split), 열었다(open)니요????

뭘 좀 자세히 말해주셔야죠... ㄷㄷㄷㄷ     누구 머리를 쪼개서 열었다는 거냐구요...  어우 진짜... 형...  왜그래... 무서워... ㅋㅋ

그냥 모형 말씀하시는 거죠? 네?

버라이어티가 오죽했으면 추가의견을 요청하냐구요. ㅋㅋㅋ 

(Variety has reached out to “John Wick” distributor Lionsgate for further comment.)

3시간 50분짜리를 봐야 나오는 걸까요... 

"아니지? 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