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이…한줄평(불호에 가까운 쏘쏘)
吉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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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출연진에 그렇지 못 한 영화
좀 더 짜임새있게 만들었다면 좋았겠지만…중간중간 웃는 분들이 주변에 계시더라고요.
전 원래 코믹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쏘쏘했지만…6/45랑 비슷한 느낌?
예전 티켓값이라면 모르겠지만 요즘 제값주고 보긴 아까울 것 같습니다.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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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
클로니 -
펩시오리지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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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망작 수준까진 아닌가요?
00:15
23.03.23.
golgo
완전 망작까진 아닌데…쫌 진지하게 만든 라스트 갓 파더?
박성웅의 귀여움에 기댄(…) 영화로 느껴졌어요 ㅋㅋ
박성웅의 귀여움에 기댄(…) 영화로 느껴졌어요 ㅋㅋ
00:20
23.03.23.
2등 갠적으로 6/45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것보단 별로인가요?
02:05
23.03.23.
펩시오리지날
진행이나 연출, 개그 코드같은 건 비슷한 데 좀 사족스런 부분이 많고 편집도 좀 끊기더라고요.
박성광이 감독했다고 하니 선입견에 더 그렇게 보였을 수는 있지만 일부분에서는 배우들이 왜 이렇게 연기를 못 하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그 장면이 미묘하긴 한게 위화감이 들어서 연기한다는 티가 나야하는 장면이라…연기 질 쪽을 살피는 분이면 어? 연기 잘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지도…)
여튼 비슷한데 만듦새가 좀 더 허술하다고 전 느꼈네요.
박성광이 감독했다고 하니 선입견에 더 그렇게 보였을 수는 있지만 일부분에서는 배우들이 왜 이렇게 연기를 못 하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그 장면이 미묘하긴 한게 위화감이 들어서 연기한다는 티가 나야하는 장면이라…연기 질 쪽을 살피는 분이면 어? 연기 잘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지도…)
여튼 비슷한데 만듦새가 좀 더 허술하다고 전 느꼈네요.
09:33
23.03.23.
3등
저도 육사오 정도로 봅니다. 작년에 압꾸정 최악이었는데 그거랑 비교할 급은 절대 아니고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솔직히 예전같으면 잘봤을지도 모르는데 티켓값 생각하면 아쉬운 듯한 느낌이랄까요
14:17
23.03.23.
바라는대로
육사오 정도면 개인적으론 매우만족스러울것 같은데요? 막차로 극장에서 본게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영화 였습니다.
15:55
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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