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건너 집' – 폴 페이그와 함께 라일리 세거의 소설을 각색한 넷플릭스

파이널 걸스와 서바이벌 더 나이트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라일리 세거의 새 소설 "호수 건너 집"이 작년에 막 개봉되었고, 영화가 곧 개봉될 예정이다.
데드라인은 오늘 폴 파이그(고스트버스터즈)가 넷플릭스를 위해 호수 건너편 집을 연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고, 페이그는 현재 감독의 의자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
영화 제작은 베를린 프로덕션과 페이그코가 맡고, 제작은 사라 셰흐터, 그렉 베를란티, 마이크 맥그라스가 맡고, 페이그와 로라 피셔가 맡는다.
라일리 세거의 소설에서 "최근 나쁜 언론의 연속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과부 배우 케이시 플레처는 버몬트에 있는 가족의 호수 집의 평화롭고 조용한 곳으로 후퇴했다. 쌍안경 한 쌍과 버번 몇 병으로 무장한 그녀는 호수 건너편 집에 사는 매력적인 커플인 톰과 캐서린 로이스를 보며 시간을 보낸다. 그것들은 보기에 좋다. 기술 혁신가인 톰은 강력하다. 그리고 모델 출신인 캐서린은 아름답다.
"어느 날 호수에서 케이시는 캐서린을 익사로부터 구하고, 둘은 싹트는 우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이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수록, 그리고 케이시가 더 오래 볼수록 캐서린과 톰의 결혼 생활이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캐서린이 갑자기 사라지자, 케이시는 즉시 톰에게 반칙을 의심한다. 그녀가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 이야기에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충격적인 비밀들이 가장 평온한 표면 아래 숨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날카로운 등장인물들, 심리적 긴장감, 숨막힐 만한 반전들로 가득 찬 라일리 세거의 "호수 건너 집"은 궁극적인 탈출가의 책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55275/the-house-across-the-lake-netflix-adapting-riley-sagers-novel-with-paul-feig-on-board/
hera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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