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와 블러드문 감상
메테오짱
3218 2 6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라인드 시사 비슷하게 감상을 하였습니다^^)
이거… 감독님이 전종서한테 홀려서(?) 영화 찍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홀렸다…
뉴올리언즈의 갬성(?)넘치는 배경과 조명
덥스텝, 일렉트로닉, 클럽음악 쿵짝쿵짝~
진짜 영화 보기 전까지 아무 정보가 없었다가 영어로 전종서 이름 나오는 것을 보고 헉~ 했습니다.
‘아 해외에서 영화촬영했다는게 이거였구나’
(전 넷플릭스 '콜'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 타이틀에 에드 시런? 이름도 나오길래, 언제 나오나 봤는데 그 가수가 아니고
알리타에서 칼잡이로 나온 에드 스크레인이었다(…)
전종서의 팬이라면 눈과 귀가 즐거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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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
23.03.22.
golgo
이 영화는 아주 괴상한 영화는 아니고, 약간 여정이 단순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냥 인디영화 급 규모?
그래도 화면과 음악은 좋았구요.
전종서의 팬이 아닌 분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화면과 음악은 좋았구요.
전종서의 팬이 아닌 분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22:16
23.03.22.

전종서 주연이라 홀린듯이 예매하고
점전에 보고 왔습니다 포스터도 받아왔습니다
여주인공 모나리자에 대한 서사가 있었으면…
블러드문은 어떤 의미인지..
등등 이해부족에 좀 아쉬우나
음악에 귀가 즐거웠습니다
귀가길에 들으면서 가려고
ost찾아봤는데 결국 못찾고 왔네요..
점전에 보고 왔습니다 포스터도 받아왔습니다
여주인공 모나리자에 대한 서사가 있었으면…
블러드문은 어떤 의미인지..
등등 이해부족에 좀 아쉬우나
음악에 귀가 즐거웠습니다
귀가길에 들으면서 가려고
ost찾아봤는데 결국 못찾고 왔네요..
22:30
23.03.22.
후니허니하니
진짜 이걸 다르게 풀면 한국 영화 마녀처럼 될 수도 있고...
같은 재료 다른 요리법... 같기도 합니다 ㅎㅎ
저도 OST 찾아봤는데 없더라는 ㅠㅜ
같은 재료 다른 요리법... 같기도 합니다 ㅎㅎ
저도 OST 찾아봤는데 없더라는 ㅠㅜ
22:40
23.03.22.

홀렸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홀려서 나왔네요 ㅋ
저도 홀려서 나왔네요 ㅋ
22:34
23.03.22.
킹치만귀여운걸
상영시간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22:41
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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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스크레인.. 데드풀 1 악당이었죠.^^
이 영화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버려진 자들의 땅> 감독이던데...
그 영화도 진짜 괴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