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영화관 티켓값은 언제 내릴 건가요?

1등

킹치만귀여운걸

댓글

조조 0.8 일반 1.2가 딱 적당하다고 보는데
절대 안내리겠죠

댓글

19:53

23.03.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킹치만귀여운걸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 되면 또 올릴지도 ㅜㅜ

댓글

20:02

23.03.18.

2등

Spiral

댓글

지금으로 보면 코로나 종식 되면 내릴 기세네요

댓글

19:53

23.03.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Spiral

내렸으면 좋으련만 그럴 놈들이 아닌

댓글

20:02

23.03.18.

ZamboaAde

댓글

호러블맨

코로나 시즌에 인상 당시 제가 본 기사에서는 코로나로인한 장비 준비등으로인해 가격을 올리고
코로나 끝나고 다시 내리겠다라는걸 본거같은데;;; 안내릴거같아요 ㅡㅡ;;; 너무행

댓글

22:48

23.03.18.

3등

카스미팬S

댓글

문화의날 가격까지 올린것도 문제고 코로나로 인해 올린 티켓값 절대 안내릴꺼니... 아쉽네요

댓글

20:10

23.03.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카스미팬S

ㅜㅜ...흥행 대작 아니면 극장을 안가게 되는..

댓글

20:13

23.03.18.

GOAT는호날두

댓글

한국 영화들 흥행 계속 참패하고 영화관 망할 때 되면 알아서 내리겠죠... 한번 대차게 망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0:14

23.03.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GOAT는호날두

따가운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 듯...

댓글

20:15

23.03.18.

Newjean

댓글

해외 사업 실패영향도 있어서 인상을 하면 했지, 가격 인하는 없습니다.

댓글

20:26

23.03.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Newjean

ㅜㅜ...

댓글

20:29

23.03.18.

Newjean

댓글

저는 의자 발로 못차게 일반좌석도 리클라이너 좌석 간격이랑 동일하게 맞췄으면 좋겠어요. 그것만 하더라도 영화보러 올 사람 많을거에요

댓글

20:31

23.03.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Newjean

저도 많이 당했죠 한번은 싸울뻔 했던 ..

댓글

20:36

23.03.18.

Newjean

댓글

호러블맨

망치 하나 챙겨와서 다리만 쳐부러트리면 안할지 아니면 그런 애들은 다리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머리가 문제니까 머리를 쳐서 정신을 고쳐야 맞나, 그런데 머리는 리스크가 크니까 다리만 고통주면 매너가 만들어지겠지? 라는 생각을 제 뒷사람이 앞자리에 앉은 저를 뒤에서 찰때마다 생각해요

댓글

20:42

23.03.18.

NeoSun

댓글

Newjean

백만배 동감합니다.

댓글

20:58

23.03.18.

Newjean

댓글

NeoSun

그러나 저는 이것을 생각만 하지, 실천으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하고 있어요. 분리불안증세가 있는 개는 켄넬교육으로 자기공간을 만들어주면 되는데 문제 인간은 어떻게 사육을 해야할지 골이 썩습니다.

댓글

22:13

23.03.18.

moonriver

댓글

죽어도 안내리죠

댓글

20:40

23.03.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moonriver

죽어도 ㅜㅜ

댓글

20:45

23.03.18.

moonriver

댓글

호러블맨

차라리 지점 없애 잖아요

그냥 요금내리는 방법은 생각도 안해요 ㅠㅠ

댓글

20:48

23.03.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moonriver

그렇죠 지점을 없앨 지언정 요금 내릴 생각은 없죠

댓글

20:52

23.03.18.

moonriver

댓글

호러블맨

ㅠㅠ

댓글

20:53

23.03.18.

NeoSun

댓글

망해봐야 정신차리죠.

댓글

20:59

23.03.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NeoSun

요새 다 오르고 있고 극장요금 마저 오르니 극장 출입을 더 안하게 되는..

댓글

21:04

23.03.18.

아무노래

댓글

이제 천만영화는 아주 특수한경우 아니면 영원히 안나오겠네요

댓글

21:00

23.03.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아무노래

그렇죠 천만 영화는 더 힘들어 보이네요

댓글

21:05

23.03.18.

이안커티스

댓글

코로나로 힘들땐 다다익선 박리다매가 정답이지 올리는 짓은 무슨.. 7,8천원 관람료되어야 영화관 중흥기 다시옴..

댓글

21:39

23.03.18.

데버해

댓글

이안커티스

코로나 팬데믹때 개봉하는 신작의 숫자 자체가 적긴 했어도 말씀대로 오히려 더 관객들을 끌어모을 수단으로 티켓 가격을 이용했어야 한다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다만..2016년? 17년도쯤에 평균 영화 관람요금이 처음으로 8천원대가 되었던걸(주말 오후는 1만원) 생각하면 7,8천원은 6,7년전보다도 더 내려가는 가격인데 그건 너무 낮은 가격 같긴 해요..

댓글

22:07

23.03.18.

아이언하이드

댓글

쿠폰을 뿌를지언정 가격인하는 1도 보질 못했습니다ㅋㅋ

댓글

22:23

23.03.18.

뚝딱뚝딱이

댓글

올리면 더 올렸지 내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ㅠㅠ

댓글

23:05

23.03.18.

서래누나나도죽여줘요

댓글

안내리겠지요 기본적으로 전기세가 올라갔구요
상관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스비도 올라갔구
그 덕분에 전체적으로 물가도 상승했구요
오히려 돈 더 벌려고 올렸는데 물가가 따라 잡아버려
미리 올린 꼴이 되버렸네요

댓글

23:10

23.03.18.

제일복권

댓글

여기는 영화전문이라 그나마 많이들 보러가는거 같은데? 확실히 가격 비싸다고 안가는 사람들 정말 많아지고 있죠 이제 영화말고 놀거리가 많자나요 주말에 1,5주고 보느니 앗싸리 텐동한그릇 먹는게 좋죠 몇달뒤에 vod 풀리니 다들 그거 보던지 안봐도 안죽으니 안보고 말죠

댓글

03:36

23.03.19.

만도

댓글

식료품 생필품 물가 다 오르는와중에 월급은 안올라서 극장 찾는 사람은 더더욱 줄어들텐데.. 영화값이 비싸니 특별관이나 특전목적 아니면 더 안가게 되겠죠. 코로나 전엔 작품성이든 오락성이든 중간만 가도 어느정도 관객이 들었던 것 같은데.. 영화값이 너무 비싸져서 이제 웬만한 수준의 영화에는 돈 안쓰고 기다렸다가 OTT로 보거나 하게되죠..

댓글

14:54

2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