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후기
ULLI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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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러브 앤 썬더> 이후 오랜만에 마블영화를 봤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이번엔 기대했는데
너무 아쉬웠네요
일단 너무 뻔하고 유치한 스토리가 별로였습니다.
액션도 다른 마블영화에서 본듯한 뻔한 액션이었고
영화의 주배경인 양자영역도 스타워즈 같은 영화에서
베껴온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스토리도 산만했고
조금 지루했던것 같기도 합니다
영화의 주요 빌런인 '캉'도 그리 세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점점 갈수록 유치해지고 뻔해지나요...
마블의 수명도 이제 거의 다한것 같네요
이제 남은건 가오갤3뿐인가요
마블이 이젠 좀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