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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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의 다음 작을 위한 빌드업.
하지만 초반부터 중반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설명과 산만함은 몰입감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예고편에서 타노스 만큼의 카리스마를 기대했던 캉에게서도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그나마 쿠키에서 다음은 좀 기대해도 될까..?정도.
앤트맨 영화인데 앤트맨마저 존재감이 미미했던…오히려 생각치 않았던 모독이 더 인상 깊었다.
추천인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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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00
23.02.15.
로스트지겐
설명도 질질 끄는 느낌이여서 몰입감이 떨어졌네요
09:50
23.02.15.
2등
😭
08:36
23.02.15.
Robo_cop
ㅠㅠ
09:50
23.02.15.
3등
캉... 이 하는 짓이 제가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랑 거진 비슷하던데.. 그보다 못하더라는...ㅠㅠ
08:42
23.02.15.
golgo
기대에 못 미쳐서 아쉬웠네요ㅠㅠ 다음작에서는 매력을 보여줄지..
09:52
23.02.15.
앤트맨인데, 앤트맨이 존재감이 미미하다니. 넘 안타까워요. 기대를 좀 내려놓겠습니다!
11:00
23.02.15.
소설가
저는 그리 느꼈는데 보는 관점이나 취향은 각자 다르니 부디 즐거운 관람이시길 바래요^^
14:26
23.02.15.
전에도 말했지만, 무슨 TV시리즈나 소설이라면 그놈의 '빌드업'을 위해서 에피 한두개나 소설 한두챕터 정도 희생해도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건 극장판 영화입니다. 빌드업 위한 지리한 시간들로 이루어진 영화 한편을 어느 관객이 용인해 줄까요.
11:13
23.02.15.
NeoSun
각자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이번 작품이 어느 하나 매력적이지 못했네요 기대감이 커서 그랬을지도 모르겠구요^^
14:29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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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들어보면 드라마 로키와 강하게 연결시켰으면 설명이 줄어들것 같지만 그러면 닥스2 처럼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지니 결국 영화만 볼 사람들을 위한 설명이 들어가야겠고 비슷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