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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미국 첫 시사 반응 모음 > 쿠키 영상 2개

kimyoung12
15483 9 15

as way too much going on -- it’s tough to connect emotionally to any of it. Jonathan Majors’ Kang is a charismatic, intense baddy and visually awesome, but the threat he represents is too abstract.

 

(너무 많은 것들이 벌어진다 - 감정적으로 연결되고 소통되기 어렵다. 조나단 메이전스의 캉은 카리스마가 있고 아주 나쁘고 비주얼적으로 대단하다. 하지만 그가 대변하는 위협과 위험은 너무 추상적이다.) 

 

s the best of the trilogy. Higher stakes, dangers & repercussions. Its also got one the best MCU villains in #Kang. As soon as #JonathanMayors comes in, its his show. Kang is a scary lean-mean multiverse big baddie. Also, 2 cool post credits scenes.

 

(3부작중 최고다. 보다 더 위험해진 리스크와 위험과 그에 따른 영향(여파)이 나온다. 그리고 정복자 캉은 최고의 MCU 빌런이다. 조나단 메이저스가 등장하면 그가 원맨소를 한다. 캉은 아주 무섭고 멀티버스 빌런이다. 두개의 아주 쿨한 쿠키 영상이 나온다) 

 

PHASE 5 HAS BEGUN! The new #AntMan movie is like a psychedelic rollercoaster full of frightening & hilarious oddities, plus one VERY menacing Kang. Big STAR WARS vibes meet the MCU at its freakiest & most inventive. MODOK is a riot, but Jonathan Majors conquers. Loved the ride!

 

finitely make sure you stay for the credits because there are significant things to . I really dug how #AntManAndTheWaspQuantumania is both a Part 1 of Phase 5, but also a self-contained #AntMan story that’s funny & sweet & features a kick-ass Michelle Pfeiffer. Good stu

 

(페이스 5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 사이키델릭한 롤러코스터 같고 무서움과 웃기는 설정들이 나오고 아주 강한 캉이 나온다. 스타워즈 톤이 보이고 MCU와 스타워즈의 콜라보같은 느낌이고 MCU역 대  아주 특이하고 가장 창의적이다. 모독도 대단하지만 조나단 메이저스의 정복자 캉이 최고다. 아주 좋았다. 꼭 끝까지 남아서 두개의 쿠키 영상을 봐라. 아주 중요한 내용이 나온다. 이 영화는 페이스 5의 파트 1과 같은 느낌이지만 절제된 앤트맨 스토리이기도 하고 웃기고 스위트하고 쏀 언니 미셸 파이퍼가 나온다.)  

 

Paul Rudd gives his most emotional performance as Scott Lang in #AntManAndTheWaspQuantumania as we see the smallest Avenger take on his biggest threat yet 

 

(폴 러드가 역대 가장 감정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MCU역대 가장 작은 히어로가 가장 큰 위협에 맞선다) 

 

hands down the best MCU movie of Phase 5 and the best MCU movie period since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Paul Rudd *IS* Ant Man and Jonathan Majors *IS* Kang! Peyton Reed directs and the VFX are visual! It's a movie that plays in a theater! 

 

(페이스 5에서 최고 MCU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고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이후 최고 마블 영화. 폴 러드와 조나단 메이저스가 압도하고 폴 리드 연출이 인상적이고 VFX는 좋으며 극장에서 꼭 봐야할 영화)

 

After a frustratingly rough act 1, #AntManAndTheWaspQuantumania finally gets going, only to end where this story should’ve began. While the external stakes are clear & weighty, emotional drive felt slight (and levity even lighter). That said, Jonathan Majors rules.

 

(1막은 좀 실망스럽지만 그 이후 페이스가 좋아지고 이제막 시작되어야할 시점에서 영화가 끝난다. 외적인 위험요소는 분명하고 무게감 있고 감정적인 측면도 약간 느껴진다. 조나단 메이저는 압도한다) 

 

the most mature installment of the franchise. Driven by emotion, it opens Phase 5 with exciting new action set pieces and sets the stage for the rest of the Multiverse Saga. Equal balance heart, humor, and excitement! Majors is a standout as Kang!

 

(앤트맨 시리즈에서 가장 성숙한 내용의 영화다. 감정이 바탕에 깔린 상황에서 페이스 5는 익사이팅한 액션 세트 피스로 시작되어 멀티버스 사가의 기초를 다지며 보여준다. 감성과 유머와 재미가 있다. 조나단 메이저스가 캉으로 독보적)  

 

icks off Phase 5 with one of the MCUs most fascinating entries. This movie is Star Wars meets #AntMan and I dug it for the most part. Jonathan Majors DEMANDS your attention as #Kang and he absolutely SHINES. BIG implications for the future too!

 

(아주 현란한 모습으로 페이스 5가 시작되었다. '스타워즈'와 '앤트맨'의 만남같은 영화이고 대체로 만족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정복자 캉으로서 확실한 이목을 끌고 빛난다. 향후 미래를 암시하는 것들이 꽤 나온다)  

 

creative, irresistibly energetic and filled with some great action sequences. Welcome Jonathan Majors -such a bad ass. The effects are superb.

 

(창의적이고 아주 에너지가 넘치고 대단한 액션 시퀀스들이 꽤 나온다. 조나단 메이저스를 열열히 환영한다. - 아주 쎈 빌런이다. 특수효과들도 아주 인상적) 

 

Jonathan Majors is incredible in @AntMan  + had me shamelessly rooting for the villain. That’s the tweet

 

(조나단 메어저스가 대단하다. 빌런을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상) 

 

#AntManAndTheWaspQuantumania is a strong start to Phase 5. I now understand why it’s called #Quantumania. JonathanMajors is excellent as Kang and cannot wait to see where this all goes. 2 after the credits scenes and both are very good

 

(페이스 5를 여는 영화로서 강한 임팩트가 있다. 왜 퀀텀매니아라고 불리는지 알게 되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캉으로서 완벽하고 그 캐릭터가 향후 어떻게 나아갈지 기대된다. 2개의 쿠키 영상이 중간과 마지막에 각각 나오는데 아주 좋다) 

 

takes big swings, hits on most but not all. Captivating visuals which elevate a fun story, but some stakes were lacking. Kang is HERE. What an incredible performance from Jonathan Majors Overall, a solid start to Phase 5!

 

(여러번 한방들을 날리는데 대부분 효과적이지만 모두 그렇지는 않다. 비주얼이 매혹적이라서 재밌는 스토리를 한단계 올리지만 일부 위험요소들은 좀 약하다. 캉이 드디어 등장한다. 조나단 메이저스 연기는 압권. 전체적으로 페이스 5를 여는 만족할만한 스타트)  

 

retains what’s always been key to the Ant-Man movies, heart. Everyone in the Ant-Family has a role to play and MODOK goes ham. A fun, funky little romp in the Quantum Realm and only the beginning of Jonathan Majors’ reign as Kang. Kathryn Newton mvp!!

 

(앤트맨 영화에서 중요한 요소인 감성이 역시 있다. 앤트맨 패밀리 모두가 각자 역할이 있고 모독도 꽤 인상적이고 미쳤다. 양자 영역에서의 재밌고 펑키한 한바탕이고 조나단 메이저스의 캉 군림이 시작되었다. 캐서린 뉴튼이 mvp)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is by far Marvel’s weirdest, zaniest movie to date. Jonathan Majors stands out strongly. Kang elevates the whole film. Majors and Paul Rudd are intense together. Loads of CGI, crazy new characters, and an exciting trajectory for the MCU saga

 

(마블 영화들중 가장 이상하고 특이한 영화다. 조나단 메이저스가 특히나 돋보인다. 캉은 전체 영화를 한단계 올린다. 메어저스와 폴 러드가 서로 케미가 좋고 강하고 몰입도 높은 장면들을 만들어낸다. cgi가 많고 새롭게 나오는 캐릭터들과 mcu 사가에 하나의 익사이팅한 족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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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과연 이번 앤트맨 한국에서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14:07
23.02.07.
시사회 평인데도 아쉬움을 느끼는 평이 몇몇 있네요.. 다만 확실히 캉은 매력적으로 나온듯
15:34
23.02.07.
profile image
공통적으로 조나단 메이저스의 캉에 대해 일관되게 칭찬하고 있네요 타노스급 끝판왕인 만큼 정말 기대됩니다^^
17:58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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