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 손실 줄이기 위해 경쟁사에 자체 컨텐츠 판매 개시
kimyoun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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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CEO로 복귀한 밥 아이거가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기존 디즈니의 영화 및 시리즈등의 컨턴츠 라이브러리중에서 경쟁사등에게 라이센스를 판매하는것을 향후 더 늘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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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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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HBO도 이렇게 한다던데 뭔가 OTT 시대가 오는구다 하다가 다시 돌아가는거 같기도하고...
20:21
23.02.04.

이렇게 되면 디즈니+ 사업이 축소될 수도 있겠네요 ㄷㄷ
20:38
23.02.04.

옛날처럼 넷플릭스에서 디즈니도 볼수있음 좋겠어요 🙏
21:17
23.02.04.

예전 영상번역 하던 친구의 얘기대로 흘러가는 모양이군요.
비영어권 국가중 넷플릭스가 먼저 진출한 국가의 경우
시청자들이 원하는 수준이상의 번역가들은 이미 넷플릭스와 계약이 되어
번역가를 구하기 어려울 거라고 했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HBO, 디즈니, 아마존,애플등은 한국어 콘텐츠가 아니면
언제 방송이 될지 모르는 구조라며
아마도 다른 나라도 한국과 비슷할 거란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디즈니가 비영어권에서의 사업 방향을 직접 진출보다 컨텐츠 판매 방식으로 튼 것 같군요.
이미 소니가 판권을 갖고 있는 스파이더맨을 통해 조짐은 보였지만 말이죠.
21:28
23.02.04.

은근히 디즈니플러스가 볼게 없어서 구독연장 안했는데 잘한 결정이네.. ㅎ
04:10
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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