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작가의 재벌집 막내아들 평가

영상은 fmkorea 대단하다축리웹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짦은 영상이지만 일반 시청자가 아닌 작가분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참고로 주호민 작가는 신과 함께를 만드신 분입니다.

영상은 부분이지만 

나머지를 대략 요약하자면 

1. 작가가 갑자기 바뀐 것 같은 기분이다   

2. 덤프트럭 두 번 사용은 작가로서 하면 안되는 것 

3. "아 꿈이었구나"는 작가들 사이에도 스토리가 막혔을때 농담으로나 언급하는 주제 

4. 이태원클라스, 강풀, 김풍 작가 등 원작자들이 왜 직접 대본을 작성하는지 이제 알 것 같다

각본가가 두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두분 작품은 앞으로 거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