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현리, 우익성향 日배우와 4년째 열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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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지난 28일 현리와 마치다 케이타가 동거 중인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영화 '시네마 파이터스-종착의 장소'(감독 가와세 나오미·2017)와 드라마 '여자적 생활'(2018)에서 호흡을 맞췄다. "여자적 생활 촬영을 마친 후 교제를 시작했다"며 "마치다 케이타가 연상인 현리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 소속사 역시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다.
마치다 케이타는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감독 카마자 히로키·2022)로 국내 관객에게 익숙하다. 우익 성향이 강하다. 2012~2013년 야스쿠니 신사 참배했고, 2019년 한국 강제징용 보상문제 관련 혐한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4945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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