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선 감독 "'늑대사냥' 프리퀄은 드라마로..美에이전시 계약 실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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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김홍선 감독은 영화 '늑대사냥'을 3부작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늑대사냥'은 2부작이고, 프리퀄의 시나리오도 다 쓰여진 상태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홍선 감독은 '늑대사냥' 프리퀄은 드라마로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홍선 감독은 "'변신' 이후 썼다 지웠다를 하다가 세계관을 확실히 만들지 않으면 가벼워져서 하다 보니깐 양이 많아지더라. 시퀄은 트리트먼트만 있지만, 프리퀄은 다 썼다"고 알렸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2&aid=000358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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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화 재밌게 봤는데 기획한대로 작품들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19:43
22.09.25.
2등
프리퀄 기대합니다!
19:53
22.09.25.
3등
꼭 나오기를
20:35
22.09.25.
드라마라면 인물들의 서사가 모두 설명이 가능하니 탁월한 선택이고 빨리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22:07
22.09.25.
연출력은 확실히 가지고 있는 감독님 같으시니 제작투자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23:13
22.09.25.
2편 언능 보고싶네요
23:49
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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