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폰>과 <놉>의 공통점 (관람 전 보시길)
Hane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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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 두 영화 다 공포 / 호러 보다 미스터리 스릴러에 더 가깝습니다.
점프 스케어는 있긴 있지만, 아주 적었습니다. 그리고 순시간에 바로 지나갑니다.
두 영화 다 무서움보다, 긴장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과 스토리를 풀어가는 것에 집중해서, 유리 심장이어도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이런 분위기 때문에 볼 때 매우 몰입하게 될 수 있고, 그 때문에 숨이 막힐 수 있지만, 제 생각에 이게 무섭다는 말로 형용하기 보다, 긴박감 넘치는 말로 형용하기에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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