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폰] 섬뜩하기는 했지만 엄청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파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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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시사회 블랙폰 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갈때 올때 비가 약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우선 블랙폰의 영화 분위기는 조금 옛날 영화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폴리스와 공중전화 같은 전화기만 봐도 요즘 시대는 아닌것 같네요.
엄청 무섭지는 않았는데 섬뜩하기도 했고 깜놀하는 장면이 있더라구요.
돼지의 왕도 조금 생각나고 남주 동생의 능력도 매우 흥미롭더라구요.
더 쓰면 괜시리 스포가 될 수 있어 ㅠ.ㅠ
그렇게 무섭지는 않으니 관람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파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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