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IMDb 트리비아
에피소드 7은 에피소드 6으로부터 31년 뒤, 에피소드 3로부터 56년 뒤, 에피소드 1로부터 69년 뒤의 일을 다룬다.
오리지널 스타워즈 트릴로지(에피소드 4,5,6)와 유사해보이기 위해 그린 스크린과 CGI를 바탕으로 가능한 한 실제 장소와 미니어처 모델을 이용하여 촬영했다고 한다.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작품 중 마이클 지아치노의 음악이 사용되지 않는 첫 영화다. 지아치노는 한 인터뷰에서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에서 자신의 음악보단 존 윌리엄스의 음악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2014년 여름 촬영 당시, 밀레니엄 팔콘의 문에 해리슨 포드의 발목이 부러졌다.
2013년 여름, 캐리 피셔와 마크 해밀이 레아 공주와 루크 역을 위해 혹독한 식이요법을 동반한 운동과 스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고 밝혀졌다.
1983년 에피소드 6이 개봉되던 해, 영국의 한 방송에서 마크 해밀이 말하기를, 조지 루카스가 그를(루크를) 에피소드 7에 오비완 케노비와 같은 캐릭터(다음 세대로 연결시켜주는 역할)로 출연시키는 걸 고려중이라고 했다. 또한 그건 2011년 쯤의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첫 번째 예고편이 공개됐을 때, 에피소드 1~3의 깔끔한 CGI 대신 에피소드 4의 “옛스러운 지저분함”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많았다. 영국의 탤런트 Phill Jupitus가 인터뷰에서 밝히길 “에섹스에서 특수효과 일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말하길 새로운 영화의 제작진이 스톰트루퍼의 총을 위해 영국에 도착하자 가스통이 붙은 갖가지 공기총을 사들였다고 했다. 발사할 때마다, 스톰트루퍼들의 총에 옛날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원했다. (반동 등) 가짜로 속일 필요 없다. 진짜처럼 보일 테니까.”
에피소드 7의 감독이 공식 발표되고 J.J. 에이브람스는 그의 사무실에서 Kathleen Kennedy의 방문을 받았다. 그들의 협상은 수개월간 지속되었고, 그 기간 동안 에이브람스의 핵심 고려 사항은 그 프로젝트의 어마어마한 규모와 문화적 중요성이었다고 한다.
Michael Arndt가 조지 루카스의 오리지널 스타워즈 사가의 버려진 속편에 대한 아웃라인을 바탕으로 에피소드 7의 각본을 썼었다. 각본 내용에 대한 몇몇 요소들이 알려졌었고, 작가 Dave Pollack은 제국의 몰락 이후 새로운 공화국을 건설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루크, 레아, 한의 자손들이 주인공인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Arndt의 각본은 결국 거절되었고 J.J. 에이브람스와 Lawrence Kasdan의 새 각본이 쓰여 졌다.
에피소드 7의 마크 해밀 (루크 스카이워커), 해리슨 포드 (한 솔로), 캐리 피셔 (레아 공주), 안소니 다니엘스 (C-3PO), 케니 베이커(R2-D2), 피터 메이휴 (츄바카)는 에피소드 4~6의 배우 중 같은 역으로 다시 등장하는 유일한 배우다. 한편 에피소드 1~3에서는 안소니 다니엘스, 케니 베이커, 피터 메이휴 만이 그랬다.
브래드 버드와 매튜 본은 에피소드 7의 감독직을 거절했다. 브래드 버드는 투모로우 랜드를 찍어야 했고, 매튜 본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감독직을 비워가면서까지 협상했지만 창작 이견 (과도한 폭력성, 여자 주인공 캐스팅) 때문에 결국 무산됐다.
스타워즈 영화 중 아이맥스로 상영되는 두 번째 작품이지만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는 첫 번째 작품이다. 아이맥스 3D로도 최초 개봉이다. 3D는 컨버팅 작업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2012년 11월 전까지는 에피소드 7의 제작과 디즈니가 루카스 필름을 사들인 것이 알려지지 않았었지만, 2012년 여름에 캐리 피셔와 마크 해밀은 조지 루카스와 에피소드 7과 미래의 스타워즈 영화에 대해 논했다고 한다. 루카스 필름이 팔리기 수개월 전의 일이다.
조지 루카스가 밝히길, 루카스 필름에서 디즈니로의 변화는 “새로운 세대의 감독들에게 스타워즈를 넘기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아담 드라이버가 메인 빌런으로 캐스팅되기 전, 마이클 패스밴더와 휴고 위빙이 그 역으로 고려 대상이었다.
오스카 아이삭은 캐스팅 된 후 J.J. 에이브람스에게 자신의 삼촌의 스타워즈의 엄청난 팬이라고 밝혔다. 결국 아이작의 삼촌이 스타워즈 촬영장을 방문하는 것이 성사되었고 에이브람스는 그에게 엑스트라 출연 의사를 물었다. 아이작의 삼촌은 빠르게 수락했다고 한다.
유튜브에 공개 된 두 번째 티저 예고편은 24시간도 안돼서 2천만 뷰를 달성했다.
J.J. 에이브람스는 사상 최초로 스타트렉과 스타워즈를 모두 감독했다.
마크 해밀이 에피소드 7을 찍은 나이는 63세이며 이는 에피소드 4에서 알렉 기네스의 나이와 같다.
오스카 아이삭은 대본 리딩 시작 몇 시간 전에 캐스팅 됐다. 그는 런던으로 날아가 어느 호텔 방에서 기다리게 되었다가 계단을 내려가 그를 대본 리딩장으로 데려가 줄 차를 탈건지, 다른 배우가 그 역을 맡게 미국으로 돌아갈 건지 묻는 전화를 받았다.
존 보예가는 자신이 역할을 얻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두려워 스타워즈 공식 트위터에 캐스팅 사진이 올라올 때까지 부모님께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아담 드라이버는 에피소드 7에 출연하기 위해 HBO의 드라마 Girls를 그만 두었다.
루머에 따르면 에피소드 7의 루크 스카이워커는 다스베이더의 죽음과 엔도 전투 이후 수십년간 행방불명 상태인 설정이다. 자신이 타락하고 포스의 어두운 면에 들어설 것을 두려워 하여 스스로를 사회에서 격리시킨 채 섬에서 독거한다는 것이다.
에피소드 6에 마크 해밀이 “우리 집안은 포스가 강해요”라며 시작하는 대사가 있는데, 이는 에피소드 7의 티저 예고편에 새로 녹음되어 사용되었으며 그가 같은 역할로 다시 등장함을 암시한다. 또한 원래 대사는 레아 공주가 루크에게 당신에게는 자신이 절대 가질 수 없는 힘이 있다고 말하자 당신도 그 힘을 가지고 있다고 답하며 시작된다.
파나비전은 이 영화를 위해 특별히 검정 색상의 밀레니엄 XL2 카메라를 제작했다. 두 대의 카메라 중 하나는 ‘데스 스타’, 또 하나는 ‘밀레니엄 팔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에피소드 7의 드로이드 소품은 Lee Towersey와 Oliver Steeples의 작품이다. 그들은 R2-D2 빌더스 클럽의 회원이었고 유럽 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에서 Kathleen Kennedy가 그들의 작품을 인상적으로 받아들여 영화에 참여하게 되었다. 총 제작자 Jason D. McGatlin과 만나며 크리처 이펙트 팀에 들어가게 되었다. (R2-D2 빌더스 클럽은 스타워즈 팬이 모여 R2-D2를 만드는 동호회 같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화 클론 전쟁을 제외하고 첫 번째 영화는 20세기 폭스사 팡파르와 시작하지 않는다. 스타워즈는 이 음악과 긴 역사를 함께했다.존 윌리엄스는 에피소드 5를 위해 팡파르를 다시 녹음했었고 그로부터 수십 년 전의 첫 녹음 이래로 처음인 일이었다.
조지 루카스는 마크 해밀과 점심을 먹다가 무심히 그에게 디즈니가 새로운 스타워즈를 만드는데, 참여하기 싫다면 그냥 각본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를 빼버리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크 해밀은 곧바로 역할을 수락했다.
클로이 모레츠, 시얼샤 로넌, 알렉스 페티퍼, 설리반 스탭플턴, 잭 애프론, 마일즈 텔러, 마이클 B. 조던, 잭 오코넬이 한 역할의 오디션을 봤고, 치웨텔 에지오포, 베네딕트 컴버배치, 게리 올드먼이 다른 역할로 오디션을 봤다는 루머가 있다. 게리 올드먼이 오디션 본 역할은 막스 폰 시도우에게 갔다. 그는 “플래시 고든”에서 밍 황제 역을 맡았었으며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를 만들 때 플래시 고든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막스 폰 시도우는 클론 워즈에서 프리 비즐라의 모델이기도 하다.
베니티 페어 2015년 6월호의 기사에서 J.J. 에이브람스는 이스터 에그로 작 중 사막 장면에서 자자 빙크스의 해골을 보여줄 생각이 있다고 했다.
J.J. 에이브람스가 감독으로 결정되기 전, 매튜 본, 스티븐 스필버그, 기예르모 델 토로, 피터 잭슨, 크리스토퍼 놀란, 벤 애플렉, 조스 웨던, 브래드 버드, 라이언 존슨,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으로 거론됐다. 후에 라이언 존슨이 에피소드 8의 각본과 연출을, 에피소드 9의 트리트먼트를 맡을 것이라고 발표됐다.
케빈 스미스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세트를 방문했다. 개방적이고 수다스러운 것으로 악명 높은 케빈 스미스는 비밀 발설 금지 서약을 했고, J.J. 에이브람스는 촬영장 곳곳에 2차 세계대전 풍의 “Loose Lips Sink Starships” 포스터를 붙여놓았다. 후에 케빈 스미스가 발설한 것이라고는 자신이 밀레니엄 팔콘 세트에 서서 울었다는 것과 그것이 그가 어렸을 때 스타워즈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상기시켰다는 것 뿐 이었다.
이전 확장 세계관도 남긴 할 것이지만 앞으로 스타워즈의 공식 타임라인은 에피소드 1~9,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스타워즈 클론워즈, 스타워즈 반란군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모든 스타워즈 실사 영화는 5월에 개봉되었다. 에피소드 7은 최초로 12월에 개봉한다.
이탈리아에서 에피소드 7은 2016년 1월 6일에 개봉하기로 되어 있었다. 이는 인터내셔널 릴리즈보다 3주 늦은 것이며, 이탈리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늦게 개봉하는 나라였다. 월트 디즈니 픽처스 이탈리아가 에피소드 7의 개봉일을 2015년 12월 18일에 개봉하기로 한 픽사의 “굿 다이노소어” 이후로 정한 것이다. 이후 이탈리아의 스타워즈 팬덤은 디즈니 이탈리아에 5천명 이상의 서명 청원을 했고 2015년 4월 7일, 월트 디즈니 이탈리아는 “굿 다이노소어”를 2015년 11월 25일로, 에피소드 7을 인터내셔널 릴리즈2일 전인 2015년 12월 16일로 바꾸기로 했다. 이탈리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에피소드 7을 개봉하는 나라가 됐다.
핀이 랜도 칼라시안의 아들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티저 예고편에서 오리지널 3부작에서처럼 “Episode VII”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 오프닝에는 쓰일 것이라고 한다.
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에서 두 번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 팬들은 광적으로 흥분했다. 그리고 예고편의 마지막 대사에 이성의 끈을 놓았다고 한다.
에피소드 7은 J.J. 에이브람스의 전작들처럼 35mm 카메라로 찍는다. 촬영감독 다니엘 민델은 아이맥스 70mm 카메라로 대부분을 찍길 원했지만 그 카메라의 무게와 소음 등으로 몇몇 장면에만 사용하기로 했다.
조지 루카스와 J.J. 에이브람스는 스타워즈 이전에도 해리슨 포드와 함께 작업한 적이 있다. 해리슨 포드는 J.J. 에이브람스가 각본을 맡고 배달부로 잠깐 출연한 “헨리의 이야기”에 출연했다. 또한 조지 루카스의 두 번째 영화인 청춘 낙서에 출연한다.
에피소드 7은 1977년 최초로 개봉한 스타워즈 이후 38년 만에 개봉한다.
WWE 레슬링 선수 ‘쉐이머스’가 다스 베이더 역을 맡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그는 이전에 스타워즈 프로모션 투어에서 다스 베이더 역을 맡았었고 좋은 평을 들었다.
2014년 11월 6일, 본 촬영(principal photography)이 완료됐다.
2015년 11월에 발매되는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는 에피소드 7의 플롯과 연결점이 있을 것이다.
에피소드 7으로 월트 디즈니는 스타워즈를 개봉하는 세 번째 스튜디오가 됐다. 실사 영화는 20세기 폭스, 클론 전쟁은 워너 브라더스가 맡았다.
오스카 아이삭이 연기하는 ‘포 다메론’은 J.J. 에이브람스의 전 개인 비서 모건 다메론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에피소드 7은 시리즈 중 최초로 극중 시간 흐름과 개봉 순서가 일치하는 작품이다. (7번째 에피소드가 7번째 스타워즈 개봉작)
2014년 5~8월, 디즈니와 루카스 필름은 유니세프와 함께 “Force for Change”라는 자선 행사를 열었다. 모금자 대상 추첨을 통해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배우가 되어 실제 영화에 사용될 장면 촬영하기, J.J. Abrams의 VIP 손님이 되어 촬영장 방문하기, 스타워즈 출연진 만나기, 런던행 항공료 및 숙박비 지원의 상품을 주기로 했다. 총 4백만 달러 이상이 모금 되었고 독립 영화 감독 D.C. Barns가 우승했다.
티저 트레일러에서 누군가의 손으로 건네지는 라이트 세이버는 에피소드 5에서 루크가 사용했던 것과 같다.
에피소드 7이 루크 스카이워커와 마라 제이드의 아들인 벤 스카이워커를 주인공으로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그리고 확장 세계관이 정식으로 편입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 에피소드 7은 확장 세계관을 무시한다.
엑스윙 파일럿 Wedge Antilles역을 맡았던 데니스 로슨은 새 영화에 같은 역으로 출연해달라는 디즈니의 요청을 거절했다. 그는 자신은 그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며, 그건 자신을 지루하게 할 뿐이라고 했다.
새로운 드로이드 BB-8은 랄프 맥쿼리의 R2-D2 초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그 디자인은 다리 없는 R2-D2 본체가 작은 공위에 있는 형태였는데 70년대 중반의 기술로는 불가능 했다.
에피소드 7으로 마크 해밀, 캐리 피셔, 해리슨 포드가 이언 맥디어미드와 함께 실제로 스타워즈 영화에 3편 이상 출연한 배우가 됐다. (이언 맥디어미드는 2004년 DVD 버전 에피소드 5에 디지털 작업으로 출연하나봅니다)
에피소드 7의 부제 “깨어난 포스”는 2014년 11월 6일, 디즈니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밝혀졌다.
제시 플레먼스, 에드워드 스펠리어스, 존 보예가, 매튜 제임스 토마스, 그리고 레이 피셔가 주인공 역할의 최종 후보자였다. 역할은 존 보예가에게 돌아갔다.
한 명 이상의 프로듀서가 함께하는 최초의 스타워즈 영화다. (J.J. 에이브람스, 케이틀린 케네디, 브라이언 버크)
오스카 아이삭은 theater commitments와의 스케줄 갈등 때문에 거의 하차할 뻔 했다.
에피소드 7에 첫 스타워즈 3부작의 작곡가 존 윌리엄스가 참여한다.
J.J. 에이브람스의 5번 째 감독 작이다.
월트 디즈니 픽처스가 배급하는 첫 스타워즈 영화다.
사이먼 페그가 역할을 맡는 첫 스타워즈가 아니다. 그는 클론 전쟁에서 Dengar, 에피소드 5에서 현상금 사냥꾼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J.J. 에이브람스는 에피소드 7의 감독을 위해 스타트렉 감독직을 떠났는데, 사이먼 페그는 스타트렉 후속작의 각본에 참여한다.
10년 만에 개봉하는 스타워즈 실사영화다.
리 페이스가 아담 드라이버가 연기할 카일로 렌의 오디션을 봤었다.
하이 프레임 레이트(48~60fps)로 상영되지 않을 것이다.
오스카 아이삭과 돔놀 글리슨은 ‘엑스 마키나’에도 함께 출연했다.
왕좌의 게임에 등장했던 4명의 배우가 에피소드 7에 출연한다. 브리엔 역의 그웬돌린 크리스티, 나이메리아 샌드 역의 제시카 헨윅, 그렌 역의 마크 스탠리, 시리오 포렐 역의 밀토스 예로레무가 그들이다.
막스 폰 시도우는 스타워즈 출연진 중 두 번째로 스웨덴 출신이자 시리즈 중 네 번째로 스웨덴 혈통이다. 마크 해밀과 헤이든 크리스텐슨 모두 스웨덴 혈통이며 페닐라 어거스트 또한 스웨덴 출신이다. 폰 시도우와 어거스트는 둘 다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과 자주 작업했다. 폰 시도우는 이전에 한나와 그 자매들에서 캐리 피셔와 함께 출연했다.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 중 최초의 작품이다. 에피소드 8과 9의 각본이 쓰여지고 있다.
돔놀 글리슨과 워익 데이비스는 이전에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1, 파트2에 함께 출연했다.
데이지 리들리의 첫 미국 영화다.
11월 28일에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지만 그전에도 선택된 극장들과 아이튠즈에서는 볼 수 있었다.
제니퍼 로렌스와 쉐일린 우들리가 레이 역으로 고려됐었다. 2014년 4월 J.J. 에이브람스는 데이지 리들리를 레이 역으로 캐스팅한다. 이는 조지 루카스의 캐스팅 비화와 비슷한데, 그가 고려했던 배우들은 알려지지 않았다.
데이지 리들리가 맡은 역의 이름 ‘레이’는 제작진 중 한명인 레이-필립 산토스에서 따왔다.
최초 공식 개봉일은 2015년 12월 18일이다. 그러나 많은 남미 국가에서 17일에 개봉하며 이탈리아와 벨기에에선 16에 개봉한다.
오스카 아이삭과 아담 드라이버가 인사이드 르윈 이후 함께 출연하는 첫 작품이다.
레이는 사막의 스캐빈저다.
한 인터뷰에서 J.J. 에이브람스는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몇몇은 사실이고, 몇몇은 거짓입니다. 뭐가 어떤 것인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빌리 로드의 영화 데뷔작이다.
제임스 맥어보이, 세스 로건, 조엘 에저튼, 치웨텔 에지오포가 포 다메론 역으로 고려됐었다.
맥스 폰 시도우의 역할은 오리지널 3부작(에피소드 4~6)에 등장했던 인물 중 한 명이라는 루머가 있다.
출처 http://www.imdb.com/title/tt2488496/trivia?ref_=tt_trv_trv
두어달 전 쯤 번역해봤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추천인 22
댓글 44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그런데 두달 전의 번역본이라 새로 추가된 트리비아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익무 트리비아 코너에 글 옮겨도 괜찮을지 미리 여쭤볼게요..^^
http://extmovie.maxmovie.com/xe/trivia
잘보고 가요
이안 맥디어미드는 제다이 귀환때 이미 황제역으로 출연했었습니다. 당시 39세였는데 분장이 워낙 실감났기에 노인인 줄 알았죠ㅎㅎ
엄청납니다
패스벤더라니 ㅠㅜ 아깝네요
번역감사합니다
이것만 봐도 재미나는데 개봉한다면!!!
오오!!
수고하셨습니다. 강추!!
스타워즈는 정말 전세계 지구인들이 모두 기대하는 영화일듯....시사는 언제 할지 빨리 보고 싶네요
와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마이클 패스밴더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 마이클 지아치노가 최근 작업도 왕성하고 결과물도 좋아서 혹시...?라는 생각을 안한 건 아닌데, 의외의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나도 하고 싶지만 그건 존 윌리엄스 옹이 하셔야지...
- 제이가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을 모두 연출한 유일한 감독이라는 대목에서, 고지라와 가메라를 모두 연출한 유일한 감독 카네코 슈스케를 떠올리게 되는군요^^
- 원문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맥락상 '영화 클론 전쟁을 제외하고 첫 번째 영화는 20세기 폭스사 팡파르와 시작하지 않는다'는 '~ 20세기 폭스사 팡파르와 시작하지 않는 첫 번째 영화이다'가 아닐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ㅎ 그러게요 패스밴더!
감히 존 윌리엄스의 자리를 넘보는 것도 부담일듯해요ㅋㅋ
고지라와 가메라를 동시에 연출한 분도 계셨군요
그 부분 번역은 왜 그렇게 됐나 모르겠네요ㅋㅋㅋ 수정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수정이 안되네요ㅜ
잘 읽었습니다.
.
아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웨지 아저씨 왜 출연 거절하셨지... ㅠㅜㅠㅠㅠ
스타워즈와 폭력성은 거리가 좀 되긴 하지만 궁금하네요.
매튜본의 약빤 스타워즈가 나올 수도 있었는데 ㅎㅎ
패시도 아쉽긴 한데 유명하지 않은 배우를 기용하는 방향은 의도가 어찌됐든 참 좋은듯..
오리지널 트릴로지에서도 유명하지 않은 배우들로 구성됐었죠
물론 지금은 전설이지만ㅋㅋ
매튜 본 <스타워즈>는
레아 "뒤로 하게 해줄.......
빨리 보고싶어요.... 읽기만 해도 현기증이~~~ 역시 덕중에 덕은 양덕이예요!!!
빨리 보고싶어요.... 읽기만 해도 현기증이~~~ 역시 덕중에 덕은 양덕이예요!!!
와.. 번역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직 영화 스토리조차 베일에 가려졌는데.. 역시 양덕후들...
트리비아 엄청 쌓아놨네요.^^
올해 가장 기대하는 영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