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팬하이머의 생애 간단 정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 저의 생일에 개봉하는것으로 추정되므로 이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박사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일대기를 정리 했습니다
한국어: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영어:Julius Robert Oppenheimer
그의 이름입니다
그는 LIFE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미국인 중 물리학자로 뽑힌 인물로 그는 1904년 4월 22일 따뜻한 날씨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독일 출신의 유대인으로 그 당시 유행히였던 기성복으로 사업을 하여 대단히 부저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학구열이 업청나서 뉴욕 에티컬 컬쳐 스쿨에서 자유롭고 탐구적이게 자랐습니다 또한 오팬하이머는 광물을 좋아했으며 그는 광물의 생성원리보단 그 특유의 성질(단단함, 광택으로 추정)에 더 흥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온 오펜하이머 박사는 학업에 열중 할 수 있었고 하버드 대학교 화학과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버드 대학에서 매년 다른사람들 보다 1.5배 정도 더 많은 학점을 따서 4년 학사 과정을 3년만에 최우수 졸업했다고 합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시절에는 러더퍼드와 보어로 대표되는 영국의 실험물리학 전통은 그와 안맞아서 신경쇠약 및 우울증에 걸렸으며 지도교사를 독살(진짜입니다)하려고 하는 등 여러 소동이 있습니다
괴팅겐 대학교 시절에는 9개월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너무 거만하면서도 자신감이 넘쳐 강의가 마음에 안들면 교수를 끌어내리고 자신이 교단에 서서 수업가곤 했다고 합니다
대공황 시절 그는 좌파사상에 경도되긴했는데 이야기는 참고만 해주세요 이야기 안할겁니다 그리고 그의 영화<오펜하이머>의 주요 내용으로 추청되는 멘헤튼 프로잭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정치적인 것과 관련이 되어서 길게 안쓰겠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원자폭탄 개발 프로잭트입니다
그리고 그는 은퇴를 하여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소장으로 취임후 여러 논물을 쓰고 1962년에 왕힙학회에 외국인 회원으로 초대를 받았고 1963년에는 존 F.케네디로 부터 엔리코 페르미 상을 수여 받았고 1967년에 향년 62세로 후두암에 의해 사망하였습니다
추천인 13
댓글 6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