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가격인상으로 제 살 갉아먹는 영화관들
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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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탑건의 흥행과 외계인과 토르의 폭락만 봐도..
추천인 2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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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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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에 봤던 건데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ㅠ_ㅠ,, 에휴,,
15:26
22.07.25.
2등
똑같이 가격이 올랐더라도 이렇게 급하게 올리지 않았으면 이정도 반감은 안가졌을 겁니다
15:27
22.07.25.
3등
명언이군요
15:31
22.07.25.
현재 표값을 하는 영화가 많은 상황이 아니긴 합니다. 가격 올린만큼 관객 눈높이도 더 올라가긴 합니다.
15:31
22.07.25.
3년 연속 관람료 인상의 부메랑이 점점 커져서 돌아올테죠 😪😪
15:32
22.07.25.
티켓값인상은 단순히 관객들만 피해보는 문제가 아니라 영화계 전체가 흔들릴만한 일인것같습니다.. 영화를 만들면 뭐하나요 관객이 보러오질않는걸... 멀티플렉스들이 그런것까진 생각하지도 않을거구요. 악순환의 반복이죠..
15:34
22.07.25.
영화값이 진자 많이 오르긴 했어요 .. ㅜㅜ
15:46
22.07.25.
참 티켓값이 너무 올랐죠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15:46
22.07.25.
제가 가는 노량진의 정말 맛있는 찌개집 순두부찌개가 오천원입니다. 근데 티켓 한장이 만오천원이니.. 일반인이 생각없이 쓰기에는 이제 티켓값이 해도해도 너무 비쌉니다ㅠㅜ
15:46
22.07.25.
조금의 인내심만 있다면 OTT에서 저렴하게 관람도 가능하니까요...
15:50
22.07.25.
모코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52
22.07.25.
비유정말 좋네요. 선택이 하나뿐이라면 보통은 안전한 선택을 하게되니 ㅋㅋ
15:54
22.07.25.
차라리 이참에 독립 영화관들이 성장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하는 생각도 있네요...
15:59
22.07.25.
근데 진짜 저번 주말에 cgv 아트하우스관 갔다가 중간에 잠깐 졸았는데….티켓값이 만오천원이라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ㅋㅋㅋ 예전같았음 2회차라도 했을텐데 표값 너무 ㅎㄷㄷ해서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16:28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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