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카사블랑카 회원 강퇴조치합니다...
몇 차례 공지를 통해서 '취향존중'에 대해서 거듭 강조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무 규칙과 현재 공지로 올라있는 글까지 대놓고 무시하며, 운영진 조롱과 비방에 선동하는 글이 올라오는군요.
그리고 실망스럽게도 이런 글에 좋아요... 눌러가며 동조하는 댓글까지 달리고 있어, 기운이 빠지는군요. 대체 영화 한 편 가지고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가능하다면 노골적인 어그로 행위가 아니면, 활동하는 익무인에 대해서 유연하게 규칙을 적용해서 운영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이번 일은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악질적인 행위여서 강퇴조치합니다.
해당글은 내용이 수정되어 아래 이미지 참고
https://extmovie.com/movietalk/84327614
강퇴조치
카사블랑카
CinemaParadiso
추가로...
이후 규칙 위반 글에 동조하고 맞장구치는 댓글을 쓰는 회원까지 여론형성 지지에 동참하는것으로 간주, 댓글 내용 수위에 따라 강퇴 또는 시사회&이벤트, 나눔 게시판 접근금지 조치합니다. 문제의 글에 동조, 응원식의 댓글 남긴 익무인들은 재발시 더 강하게 제재하겠습니다.
이번 공지는 명심, 또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다크맨
추천인 416
댓글 217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저게 무너지면 커뮤니티 싸움판 되는거 순식간이라 그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서로 좋은 정보 공유하고 얘기 나누는게 최선이죠!
이 글 보고도 저만 헷갈리는건가요?
본문의 사진 내 내용으로만 보면 언론 시사회 반응이 나와도 개인이 영화 직접 보기 전까지 호평이나 혹평에 휘둘리지 말고 직접 보고 개개인의 판단으로 영화를 평하는게 맞다라고 말하는걸로 보이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는건가요?
특정인들이 혹평을 했는데 그게 틀렸다라고 단정 짓듯이 말해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