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앤썬더
우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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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프에서 봤습니다.....
정말 타이카감독이 토르 10편까지 찍어줬으면 좋겠는 저는 너무 극극호였고 보는내내 계속 웃으면서 봤네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라그나로크보다 더 좋았음
용포프 E11이였는데 91012 자리중에서 영화 끝날때까지 정말 아무도 안오셔서 중간정도쯤에 E9로 가서 봤습니다.. 아침시간대라 다들 주무시는지 ㅠ 섬광효과는 생각보다 덜했던거같아요ㅋㅋ 쿠키까지 끝나자마자 무조건 용아맥으로 2회차봐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왜 언시평이 다크월드급이라고 처참했는지 정말.....
추천인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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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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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와 도장 잘 찍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굿
15:20
22.07.09.
뭉뭉
맨날 도장 어떻게 찍는지 몰라서 티켓 억지로 꾸겨넣었는데 옆에분이 도장 드는거라고 알려주셔서 ㅋㅋ 첨알았어요 ㅋㅋㅋ
15:21
22.07.09.
2등
언시 보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은 아니었죠ㅠ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개그코드가 잘 맞아서 잼나더라구요 😎
15:20
22.07.09.
붱웡
이번 영화는 정말 머글타켓으로 만들어진거같아요ㅋㅋㅋ
15:23
22.07.09.
3등
재밌게본사람이 승자 👍 👍 👍
15:20
22.07.09.
피아노걸
저는 이제 n회차의 길로....
15:24
22.07.09.
QqqQ
삭제된 댓글입니다.
16:30
22.07.09.
QqqQ
저도 계속 웃음 참다가 다들 크게 웃으시길래 같이 웃었네요 ㅋㅋㅋㅋ 액션씬 정말 군더더기 없이 참 화려하게 깔끔했던거같아요 ㅎㅎ
16:32
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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