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픽션 보고 왔어요 저는 타란티노 감독의 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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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 감독의 여러 작품을 봤지만 그 중에서도 재밌고 인물도 다양하며 그 속에 각각 스토리들이 흥미진진하게 볼 만 했던거 같습니다 !!
특히 전에 볼때는 몰랐는데 의외로 브루스 윌리스의 비중이 꽤 크더라고요 그가 엮인 사건을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매우 유명한 댄스 장면에서는 타란티노 감독님도 흥겹게 춤췄다는 짤도 있네요 ㅋㅋ
추천인 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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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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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쿠엔틴....영화 더 만들어 줘.....계속 만들란 말야...
01:04
22.07.08.
굿윌
또ㅠ만들어주길..🙏
11:01
22.07.08.
2등
브루스 윌리스 나올때 뭔가 슬퍼지더라고요 이젠 다시는 극장에서 못볼지도 모를것 같아서요....ㅜ 근데 영화는 취향저격 ㅋ
01:05
22.07.08.
나의익무일지
맞아요..브루스 윌리스 저 당시에만 해도 다이하드 찍고 그럴때 인데..이제는 아프셔서 슬프네요ㅜ
11:02
22.07.08.
3등
저도 펄프 픽션 보고 충격받고 타란티노 입덕했어요
01:09
22.07.08.
J.Cole
영화가 기존의 스타일을 깨는 느낌이라 더 좋아해요👍
11:03
22.07.08.
키야 토욜날 보러가는데 부디 저도 잘 맞길 바랍니다 🥺👍
02:25
22.07.08.

재미 라는 점에선 백점 만점이죠 ㅋ
08:46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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