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탑 크리틱 로튼평 모음
탑 크리틱 평 모음
데일리 텔레그래프
베일은 역대급으로 최고의 빌런을 연기한다. 그와 햄스워스가 놀랍게도 스크린에서
자연스럽게 파트너로 잘 어울리고 포트먼은 그녀의 멜로 드라마틱한 역할을 잘
구현한다
인디와이어
이 영화는 이전 감독 토르 영화처럼 비슷하고 그보다 덜하지도 않다.
MCU는 이 영화는 끝날때쯤해서 새로이 존재 목적을 다시 찾아야 하겠지만
토르가 평안을 찾았듯이 이 메가 프랜차이즈도 평안과 휴식을 찾을수 있을거 같다
뉴욕 포스트
MCU는 크리스찬 베일의 고르 역으로 오스카 후보 가능성을 가장 높이
올리게 되었다.
헐리웃 리포터
이 영화는 너무 가볍고 변덕이 심하고 금새 잊힐만큼 휘발성이 강하고
러브도 아니고 썬더도 없다
Variety
영화 말미에 가서는 마블 영화에서는 느끼기 힘든 그 이상한 무언가를 느꼈다; 감동을
느꼈다
슬랜트 매거진
이 영화는 신들에 대한 전쟁 영화라고는 하지만 질 안 좋은 로맨틱 코메디
한편에 불과해 보인다.
CNN
와이티티 감독이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보여준 톤과 스타일의 절묘하고 성공적인 조합이 이번에도 빛을 발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웃기지 않고 생각보다 감동이 적고 생각보다 로맨틱하지도 않다
엠파이어
라그나로크보다는 특이하지만 겉으로 봐서는 아주 진정성이 더 묻어나는 이 영화는 거대한 스케일의 아름다운 향연이다. 아주 좋아할 것이고 썬더를 느낄 것이다. 토르 어드벤처의 클래식이다.
Perri Nemirof
에너지 높은 향연으로 와이티티의 유머와 감정을 절묘하게 믹스하는 능력이 다시 발휘된다
타임지
재미있다고 크게 광고하지만 재미가 없다. 재능많은 와이티티 감독은 더이상 가벼운 톤으로 승부하지않아도 되는 경력이 되어서인지 이제는 그 톤을 어떻게 잘 연출하는지 잊은거 같다.
추천인 2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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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도 아니고 썬더도 없다
질 안 좋은 로맨틱 코메디 한편에 불과해 보인다.
생각보다 웃기지 않고 생각보다 감동이 적고 생각보다 로맨틱하지도 않다.
썬더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