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감독 [케이팝 : 로스트 인 아메리카] 예상 시나리오
줄거리
대한민국의 글로벌 케이팝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 빌보드는 물론 전세계 음악차트를 정복하겠다는 팀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불의의 사건, 그리고 그 프로젝트에 휘말린 젊은 재능 아티스트(차은우)와 그를 지켜내기 위한 가족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드라마 영화
감독 : 윤제균
"우리 은우. 최고의 가수가 되라고 아빠가 돈 벌어올게"
아들의 성공신화를 위해 성실히 직장생활을 하는 샐러리맨 아버지, 황정민
"아따 시방 케이팝인지는 내가 관심 읎고~ 은우는 내가 책임지고 최고의 스타로 만든다 염병~~"
"케이팝~~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정민의 고향친구이자 죽마고우. 박철민..
"글로벌 케이팝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 '국제시장' 사업의 비밀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읍읍"
무언가를 알고있는 듯한 조우진.
"명심해 이 사업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끝나는건 우리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홍파
"뭐? 은우가 [국제시장]에서 탈퇴한다고?
그래도 ... 진행시켜"
모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이경영
* 외국인 배우 예상 대사.
* 차은우의 미국진출을 돕는 매니저가 레벨 윌슨 등에게 "두 유 노우 강남 스타일?", "두 유 노우 싸이?","두 유 노우 BTS"를 묻자
외국 배우가 말춤을 춘다.
윤제균 해운대, 국제시장... 킹리적 갓심..
추천인 1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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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ㄱ 또 시나리오 전면수정 한다구요
아앗......갑자기 내용 스포당해서 제작 무산돼버린 어떤 한국영화가 생각나요.......😂
<귀환> 예상 시나리오 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글입니다~
그리고 며칠 뒤...
[단독] 윤제균 감독 '케이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가제) 시나리오 전면 수정으로 제작 무기한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여러 시나리오가 이미 예상이 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이랑 요즘 관객들 눈높이가 많이 달라졌는데 설마 뻔한 전개로 갈리가 읍읍읍!!!